상혀니의 취미공간

예판 기간을 놓쳐버렸고 PS4도 아직 미구입한 상태라 일반판이 나오면 구입할려고 했는데..

출시후 예판 취소분 마지막으로 판다는 소식에 운좋게 구입했습니다.

구성품이 케이스 내부에 동봉되어있습니다.

OST 입니다. 음악들이 많네요.

게임엔딩보고 다 들어봐야겠습니다.

가이드북인데 한글이라 좋네요.

스티커입니다만 붙이일은 없을듯.

추가 16개 DLC를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인데 코드가 있는것도 아닌것이 구지 들어간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구입하기전엔 몰랐는데...

타이틀을 구입하고 나니 플레이를 하고싶어 PS4를 빨리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드래곤퀘스틑 히어로즈 빨랑 출시되길.. ^^

구입할 생각이 전혀없었는데..

반글화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더니만 출시 3개월만에 덤핑처리되어

저렴한 가격이라 구입했습니다.

카오스링스 1,2 오메가는 다운로드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할려는데 일어판만 떠서 당황했지만 다운받고 패치하니 한글 선택이 되네요.

카트리지는 카오스링스3 인데 비한글화라 플레이 할 일은 없을거 같네요.

구입하기전엔 몰랐는데 막상 구입하니 본편 비한글화가 넘 아쉽게 느껴집니다.

몹쓸 귀챠니즘땜에 3월에 구입한걸 오늘에서야 개봉하네요.

포장비닐 제거전 앞면과 뒷면의 띠지입니다.

스틸케이스의 옆면입니다.

띠지를 펼치고 후면입니다.

디스크1장입니다.

내부의 알파치노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첨 발매시 음성이 영어 DD만 수록되어 추후에 수정버전 디스크를 동봉하여 보내줬는데..

뒤늦게 확인해보니 영어음성이 Dolby TrueHD가 아닌 Dolby Digital로만 재생되는 오류버전이네요.

 ㅜ.ㅜ

구입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뒤늦게 교환을 해줄지 걱정입니다.

못쓸놈의 귀챠니즘..

이젠 헤드폰은 지르지 않기로 다짐했건만

ebay에 쿨하게 뜬 가격을 보고 최면에 걸린듯 결제를 하고 말았네요.

$69.99 + 오나의집 배송대행비 $10.37 총 $80.36 비용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봉인씰로 신품 확인.

케이스의 빨강과 흰색의 색상의 조화가 이쁩니다.

내부박스입니다.

간단 메뉼얼과 연결케이블, DSP용 건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위대한 한글을 해외판에서도 볼수있어 반가웠습니다.

헤드폰케이스와 오픈샷

헤드폰 크기가 생각보단 큽니다.

JBL로고가 시원하네요.

밧데리 넣을려고 고생 쫌 했네요.

아무리 돌려도 분리가 안되서... 드라이버로 쑤셔 뺄까 하다가 파손의 우려가 있어서

이리저리 5분동안 낑낑거리다 겨우 분리를 시컸습니다. ㅜ.ㅜ

밧데리 삽입하고 DSP 동작 확인 이상무. ^^

케이블 연결후 바로 NWZ-A15에 물려

무손실 음원과 HRA 음원으로 각각 들어봤습니다.

일반모드에서 저음이 상당합니다.

망치로 마구 두드리는 느낌... 

하지만 HDR-10R에 비해선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서 LiveStage DSP를 커고 들어봤습니다.

뭉쳐있던 음들이 환하게 공중으로 펼쳐지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소리가 날카로워 면도칼이 귀에 꼽히는 느낌이 들어서 기대보단  실망스런 소리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명성에 비해 실망스런 음색에 호환케이블 확인차 아이패드 미니에 물려서 들어봤습니다.

MP3로 들었는데 HRA 엠피에 비해 일반모드에선 좀더 부드럽고 DSP모드일때는 날카로운 소리가 아닌 들판에 널리 쳘져진 시원한 소리를 들려줘서 깜놀했습니다.

기기를 가리는건지 아님 케이블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패드미니에서 손실음원이지만 월등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안드로이드폰에도 연결해서 들어보니 이건 듣기가 짜증날 정도의 소리를 들려줘서 바로 연결해제했습니다.

(케이블이 안드용인건 함정.. ㅡ.,ㅡ)

아이폰계열에 특화된 제품같습니다.

몬헌4G 출시로 다시금 헌터로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던중....

퍼즐엔드래곤Z 예판을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퍼즐류 게임은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게임은 퍼즐류에 RPG을 혼합한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보여고 특히

퍼즐류 좋아하는 여친도 쉽게 게임에 빠져들거 같기에 겸사겸사 예판했습니다.

예판 특전인 스티커인데..

그냥 기념으로 간직하던지 조카 놀러오면 조공용으로 보관해야겠네요. ㅋ

대략 이런 퀄입니다.

3DS에 칩 삽입후 구동모습입니다.

본래 일본의 최고 인기 스마트겜이었기에

3DS에서는 본게임과 슈퍼마리오브루더스 에디션 2개 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퍼즐드래곤Z만 해봤는데..

잼있습니다. 퍼즐을 풀면서 전투를 진행해 드래곤을 육성하는겜이라..

제 취향에 딱이네요.

덕분에 싫어하는 퍼즐 푼다고 머리가 개고생중입니다.ㅋ

신분증 케이스가 망가져서 봉인시커 놓고 있다가 다른사람들이 목걸이 카드지갑을 활용.

이쁘게 사용하는걸 보고 급 뽐뿌가 와서 질렀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헤지스의 개모양을 좋아하기에 검색해서 나름 저렴한 놈으로 선택했습니다.

감기몰에서 32,700원에서 구입했습니다.

감기몰에서 구입했는데 XX몰의 포장이.. ^^;;;;;;;

선물용으로 주문안했는데 포장이 이쁘게 되어있네요.

(나에게 주는 선물??? ㅋ)

자랑스런 소가죽의 당당한 표시.

헤지스 문양이 배경이 깔려있어 심심함을 없애주네요.

목걸이 홀더와 줄도 튼튼하고 연한 네이버 색상이라 사원증 삽입시 주위의 이목을 많이 받을거 같습니다. 

예약구매한 빅히어로6 스틸북 도착.

스틸북 한정판의 위엄...

스틸북 아웃케이스입니다.

디즈니 스틸북은 아웃케이스가 있어서 좋아요.

스틸북 후면이 더 이쁩니다.

2D와 3D 디스크..

스틸북 내부 이미지도 귀엽워요.

아웃케이스와 합체한 전 후면입니다.

3D로 감상했는데 후면의 이미지가 영화의 내용을 대변하는거 같습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마지막 주말이라 일요일에 비도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구경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역시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집에서 대략 20분거리에 이런 좋은축제가 있는걸 왜 몰랐는지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유채꽃이 이렇게 많은걸 첨 봐서 인지 노랑의 환영이 장관이었습니다.

구경하던중 갑자기 빗줄기가 내리기에 배도 출출해서 먹거리 코너에서 치킨콤보와 문어구이 ,,맥주 한잔 주문했습니다.

빨대로 먹는 맥주의 맛이... 황홀했습니다. ^^ ㅋ

축제의 마지막이라 부랴부랴 구경갔지만..

내년엔 여유있게 더 화창한날에 노랑의 물결에 푹 빠져봐야겠습니다.

아이패드용 블투겸용 스피커독을 구입했지만 구형모델이라 라이트닝단자가 지원안되서 블투로만 듣고 있어 불편함이 있었는데...

마침 MEH.COM에서 micro와 mini를 셋으로 $45에 특가로 판매하기에 둘중 하나는 지인 선물용으로 줄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오마이집으로 배송대행비 $14.52(6.6 lbs)로 총 $59.52 지불했습니다.

합본이라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미니입니다. 아이폰 및 패드 지원입니다.

마이크로입니다. 아이폰만 지원입니다.

측면에 접속단자 설명 및 자체 밧데리 내장으로 완충시 8시간 구동가능하다네요.

개봉하면 심플합니다. 아답터와 본체.. 간단 메뉴얼만 들어있습니다.

아답터 입니다.

110V단자 이지만 프리볼트라 돼지코 사용하면 됩니다.

단자가 분리되어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단의 패드가 빨강이라 강렬합니다.

조작부는 전원과 볼륨키 밖에 없습니다.

후면부입니다.

전원연결부, AUX단자, USB단자 입니다.

개봉후 아이패드미니 급 충전시커 도킹시커 보았습니다.

플레이 시킴과 동시에 엄청난 소리에아파트 주민들 항의하러 쳐들어 올까 무서워 볼륨 줄이기 바빴습니다.

작은놈이 소리하나는 끝네줍니다.

볼륨의 30%이상 올릴일이 없을정도로 출력이 좋습니다.

블투가 안되서 아쉽지만 AUX단자를 이용해 불투를 사용할수 있고 저렴한 가격(해외구매시만), 적당한 크기. 밧데리 내장 등 장점이 넘 많은 기기라 아이폰계열 소장하신분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독스피커 입니다. 

따시한 봄도 찾아왔고 기존에 신고있던 신발들의 상태가 갈수록 안좋아지기에...

가볍게 신을수 있는 런닝화를 찾던중....

오픈마켓에서 47,100원에 매장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고민없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했네요.

오픈마켓에서 주문했는데 롯X의 압박이.. ㅋ

아디다스라 케이스에도 삼색이 박혀있습니다.

나라별 치수 사이즈입니다.. 280cm으로 주문했습니다.

케이스 뚜껑을 걷어내쟈 다소곳이 잠자는 애기처럼 누워있네요.

전면.....

측면...

후면...

실 착용샷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발볼이 조금 좁은 느낌이 들지만 줄조절로 완화시킬수 있을거 같고 앞쪽이 조금 남는상태라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