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2번째 실사버전인 정글북입니다.

디즈니 애니의 실사버전은 도통 흥미를 못느껴서 신데렐라는 건너뛰었는데 정글북은 호평도 높고 감독이 존파브로라 극장에서는 보진 않았지만 블루레이 출시때는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질러버렸습니다.

다른 한정판 스틸북과 다르게 당일 여유롭게 구입을 했고 출시가 이미 지난 지금도  품절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스틸북입니다.

 

 언제나 반가운 콤보팩 스티커입니다.

 

국내판에만 포함되는 Pet 슬레이브 전면입니다.

 

Pet 슬레이브 후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디즈니 스틸북은 언제나 심심합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Pet 슬레이브와 스틸북의 합체 전면입니다.

풍성한 느낌으로 표지가 변신합니다.

 

Pet 슬레이브와 스틸북의 합체 후면입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입니다.

 

스틸북 오픈입니다.

특전으로 들어있는 와이드포스터가 속지로 들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입니다.

 

2D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특전으로 들어있는 와이드포스터를 펼친모습입니다.

 

예상외로 손쉽게 구입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정글북만으로 한정된거 같아

국내의 블루레이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스틸북이었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0. 18. 14:41

이젠 해외판으로 스틸북을 구해야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유쾌, 상쾌, 음란, 잔혹 등 병맛나는 뜻밖의 재미로 올해 최고의 영화로 여겼던 데드풀이라 블루레이 출시를 기대했지만 데드풀 역시 스틸북 예판기간 1분이내에 순삭이 되고 일반판마저도 전부 품절에 취소물량이 나올 기미가 안보여 외국판본으로 눈길을 돌렸으나 해외판도 스틸북은 전부 품절...

할수없이 프리미엄이 붙은 중고라도 구하고자 디피 중고장터에 매복하던중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 운좋게 저렴한 가격으로 밀봉인 .. 그것도 한글자막 지원인 체코판본 스틸북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밀봉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얼굴부분에 의도적인 스크레치인쇄가 잼있습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심플 단순하지만 양각으로 처리된 빨강의 데드풀 제목명과 얼굴 라인이 강렬하게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틸북을 펼친 모습입니다.

데드풀 얼굴라인속의 의도적인 스크레치가 퀼리티를 더 높여주는거 같습니다.

 

스틸북 오픈입니다.

 

만타랩이나 김치DVD 등 풍성한 한정판 스틸북 구성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저에겐 세상 어느것보다 소중한 스틸북중의 하나로 자리잡을 정도로 넘 만족스런 영화이자 이쁜 스틸북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0. 13. 11:14

 

3DS로 첨으로 출시된 일명 곱창파티... 콥스파티 한정판입니다.

비타로 발매된 콥스파티의 전작을 3DS로 리메이크한 게임입니다.

공포게임을 좋아하기에 무척 궁금했던 게임인지라 한글화로 출시되어 한정판 가격도 착해서 바로 지른겜입니다.

 

한정판 박스 전면입니다.

표지가 제취향에 맞게 고어합니다.

박스후면입니다.

 

 

한정판에 수록된 내용물입니다.

액막이 음반이 특이합니다.

정말 액막이를 해주는지는 테스트를........................ 할 의향이 절대 없습니다. ^^;;;;;;;;;;

 

 

박스측면입니다.

빨간색 제목이 겜하기도 전에 공포심을 유발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3단으로 구성된 내용물이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좌측부터 화보집, 액막이 CD, 게임타이틀입니다.

액막이 CD 전면입니다.

 

 

액막이 CD 후면입니다.

사운드가 궁금하기는 한데 들어볼 용기도 사실 안납니다.

 

게임타이틀 전면입니다.

게임타이틀 후면입니다.

타이틀 개봉...

게임카트리지입니다.

 

 

화보집 전면입니다.

비밀이라는데 표지인물이 궁금합니다.

 

화보집 후면입니다.

화보집도 펼쳐 볼려고 했으나 내용중 스포일러가 있다기에 표지만 올렸습니다.

 

게임을 해본 소감으로는 ... 일단 사운드가 3DS에서 느껴보지 못한 입체감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특수한 마이크로 녹음을 했다는데 일반 이어폰으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가 신기했습니다.

이어폰으로 볼륨을 빵빵하게 높여 플레이를 하면 게임내 주변사운드에 화들짝 놀라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게임은 각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라마처럼 챕터가 끝나면 오프닝을 보여주며 다른케릭으로 진행을 하여 다음내용에 대한 궁금중을 유발합니다.

내용도 오컬트와 미스테리적 요소로 인해 한번 플레이를 하면 엔딩까지 쉬지않고 달리게 만드는 몰입감이 상당한 게임입니다.

다만 곱창파티라 불릴정도로 중간중간 나오는 컷은 저에겐 심심했으며 심의로 삭제가 되었나 의심이 들만큼 검은화면이 자주나와 고어적인 장면에 대한 실망이 컸지만 한여름에 시원함을 느낄수있는 공포물로서는 강추할만한 게임입니다.

비타판으로 나온 후속작을 구매해야겠습니다. ㅋ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9. 6. 17:23

구매계획에 없던 스틸북입니다.

주토피아 스틸북 예판을 놓치고 뭐라도 하나 건지고 싶은 심정에 마침 2시간후에 예판이 있어서 상한맘 달려려고 구매한 스틸북입니다.

개인적으론 맘에 들지 않는 스틸북디자인(오리지날 유령포스터를 선호함)이지만 4K 리마스터링으로 화질과 음질을 현대에 맞게 개선한 블루레이고 영화인생에서 좋아하는 영화라 급하게 지른 스틸북이지만 후회는 없는 타이틀입니다.

2편도 같이 예판했으나 영화자체를 좋아하지를 않아 1편만 구입했습니다.

 

스틸북과 홍보용 띠지 전면입니다.

 

띠지 후면입니다.

마스코트인 귀여운 찐빵귀신이 보이네요.

 

스틸북 전면입니다.

오리지날 포스터에 익숙해서 인지 이질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스틸북 오픈.....

 

블루레이 디스트입니다.

친숙한 디자인이 반갑네요.

 

이 스틸북도 예판한지 얼마안가서 품절이 되었지만 다른 초기대작들도 구매의지가 있는 소비자를 위해서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오는 예판이 아닌 편하게 구입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스틸북이었습니다.

4K로 리마스터링된 영화가 기대됩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7. 6. 15:33

 

애증의 주토피아 스틸북을 힘들게 구해서 개봉했습니다.

예판일 시간에 맞쳐서 구매를 누름과 동시에 네24 서버가 마비....

이러저리 손쓸 방법도 없이 서버 풀리자 품절....

모든일 제쳐두고 1시간정도 대기하며 노력했건만 허무하게 결제창은 구경도 못하고 구입을 못하게 되자

깊은 빡침에 KD미디어 페북에 증오와 저주성 멘트를 날리기는 했지만 이미 정해진 수량은 완판상태라 맘만 상하고 다시는 스틸북은 구매 안할려고 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출시일에 모사이트에 취소분이 몇개 뜬것을 운좋게 봐서 사이트가입 할 시간도 없이 무통장 입금으로 구한 사연많은 스틸북입니다.

 

당연히 2D+3D 콤보셋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이미지가 많이 심심합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후면은 덜 심심합니다.

 

디즈니애니의 신의 한수라 칭해지는 Pet 슬리브입니다.

단독으로 있을땐 역시 심심합니다.

 

Pet 케이스 후면입니다. 그냥 껍데기입니다.

하지만 스틸북과 Pet 케이스가 합체하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Pet 슬리브와 스틸북 합체시 완전히 다른 케이스로 탄생을 했습니다.

특히 디즈니 스틸북을 선호하는 큰이유가 스틸북은 기스에 약해서 랙에 장식시 마찰에 민감한데 케이스가 보호역활을 해줘서 편하게 수납할수 있는점이 매력입니다.

 

Pet 슬리브와 스틸북 합체시 후면....

 

스틸북 측면인 스파인부분입니다.

불평이 많은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스틸북 오픈입니다.

초회판에만 들어있는 장식용 등신대와 주디 기차표(포토카드 대응)가 들어있습니다.

 

2D, 3D 블루레이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구입이었지만 기대했던 타이틀이었고 예상보다 퀼이 뛰어나 물건을 받아보고 상한맘이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영화적으로도 애들보다 성인들이 더 열광을 할만큼 재미가 보장된 영화이기때문에 다른타이틀보다 뿌듯함이 느껴지는 스틸북입니다.

영화를 보고난후 주디앓이 병을 얻은것은 부록입니다. ㅋ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7. 6. 14:23

디카프리오의 오랜 오스카의 한을 풀어준 영화 레버넌트 스틸북 블루레이입니다.

극장 개봉시 놓쳤던 영화라 필구 타이틀이었고 역시나 한정판으로 출시되기에 예판전쟁에 참가하여 힘들게

성취한 한정판 스틸북입니다.

 

아웃케이스 전면입니다.

특이하게 양각처리되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후면입니다.

역시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한정판 넘버링카드입니다.

2000장중 1582번이네요.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오픈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포토카드 5장이 스틸북안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틸북 측면.. 스파인 부분입니다.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한정판으로 구하게 되어 기쁜맘으로 감상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스틸북 출시때마다 전쟁 아닌 전쟁을 치뤄야 하는 현실이 넘 힘듭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6. 28. 14:40

 

추억의 게임이었던 삼국지입니다.

삼국지 2와 3는 대딩 방학기간을 식음을 전폐하고 날밤을 지세우며 즐겁게 플레이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인생겜이었으나 그후 나온 시리즈들은 전작과는 다른 시스템과 게임성때문에 어느듯 멀리하게되어 추억의 게임으로 남은 시리즈였습니다.

PS4로 한글화  출시가 된다는 소식을 접했을때도 덤덤함으로 다가왔었고 출시후 시간이 지나고 가격이 떨어지면 추억보정 삼아 한번 플레이 해볼려고 맘 먹었는데 예판 당일 유저들의 구매글과 나름 구성품이 좋아서(트럼프 매니아라... ㅋ) 오픈마켓 기웃거리다 판매하는곳이 보여서 홀린듯 지른 한정판입니다.

 

트레져박스전면입니다.

박스 크기가 상당합니다. 예약특전인 트럼프와 비교해보시면 크기 예측이 가능하실겁니다.

 

30주면 기념 트레져박스의 위용...

 

박스후면입니다.

박스측면입니다.

박스케이스를 오픈....

일력이 박스에 봉인되어있습니다.

일력박스를 넘기면 본게임과 오리지날사운드 CD가 봉인되어 있습니다.

일력의 모습입니다.

365일을 등장인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재질과 인쇄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일력이라 년도와 상관없이 평생 사용할수 있는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일력 두께입니다.

 

사운드트랙 전면입니다.

사운드트랙 후면입니다. 2CD라 후면 표지는 없네요.

본게임 타이틀 전면샷....

후면샷.....

케이스오픈...

타 게임과 다르게 메뉴얼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초회특전 DLC 코드와 같이 들어있습니다.

게임 블루레이....

박스 마지막에 동봉된 아트북입니다.

양장으로 되어있으며 두께도 상당합니다.

고급스럽고 고퀼이지만  한글화가 아닌 일본어 그대로 수록된점이 많이 아쉽고 큰 불만이었습니다.

 

마지막 구성품인 15장의 무장아트 클리어파일입니다.

저에겐 트레져박스 구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구성품입니다.

돈값하는 클리어파일입니다.

 

예약특전인 트럼프입니다.

종이 재질이지만 싸구려종이는 아니라 나름 쓸만합니다.

 

문제의 인쇄상태입니다.

모서리 부분이 찍혀있고 얼룩져 있습니다만 디지털터치에서 발매와 동시에 문제점을 인식해서 전부 교체해주는 발빠른 대처를 보여져서 역시 갓터치란 칭송이 널리 펴지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여러모로 안좋은평이 들리지만 구성품에 혹해서 구매한 한정판이라 저에겐 아주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역시 본게임 플레이는 언제할지는 기약이 없네요.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6. 20. 16:16

 디즈니 애니는 웬만하면 구매를 하는편인데...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닐거라 편견을 가지고 구매의사가 없었으나..

출시전 스틸북 케이스가 이뻐서 의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예약한정이라 야광케이스에 엽서가 특전입니다.

 

스틸북+아웃케이스 합체 전면....

 

스틸북+아웃케이스 합체 후면...

 

아웃케이스 전면...

 

아웃케이스 후면....

 

스틸북 전면....

심하게 심플합니다.

아웃케이스가 없었다면 구매 안했을지도.. ^^;;;;

 

스틸북 후면....

 

스틸북 오픈....

 

3D 블루레이....

 

2D 블루레이...

 

스틸북 내부 디자인...

 

스틸북과 아웃케이스 측면....

 

예약구매시 특전인 엽서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관심없던 영화였지만..

영화 감상시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혀서 흐르는 눈물을 자제할수가 없었습니다.

3D 그래픽이지만 실사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된 자연의 묘사가 보는 내내 넋을 잃게 만들어줍니다.

자녀와... 혹은 성인이라도 가족과 같이 볼만한 감동적인 굿다이너 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5. 20. 15:15

 못쓸 귀챠니즘땜에 구입한지 2주일만에 개봉을 하네요. ㅡ.,ㅡ;;;

 

 프리미엄 박스와 한국어 오프닝 CD 입니다.

프리미엄이라 박스가 생각보단 엄청 큽니다.

 

 박스 전면....

 

 박스 후면....

 

 박스 구성품입니다.

푸짐합니다.

 

 박스 개봉하고 나온 구성품들입니다.

 

 비쥬얼북 전면..

 

비쥬얼북이 양장본 처럼 고급스럽고 두껍습니다. 

 

 비쥬얼북 내용입니다..

단점이라면 한글로 번역 된것이 아닌 일본어 원판인것이 아쉽네요.

 

 비타 타이을 전면...

 

 비타 타이틀 후면....

 

 타이틀 오픈입니다.

 

 초회한정 DLC코드와 게임메뉼이 속지로 들어있습니다.

 

 게임팩입니다.

 

 사운드 아카이브 전면....

 

 사운드 아카이브 후면...

 

 첨엔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서 추억의 책받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책갈피 같은것이네요.

5개로 분리되게 되어있습니다.

 

 클리어마크가 2장 .. 총 10개가 분리됩니다.

 

젤 당황스럽던 B3크기의 천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천입니다.

오덕도 아니고 이걸 걸수도 없고 수건으로 사용할수도 없고..

걸어 놓는다면 백퍼 여친에게 싸다구 왕복으로 쳐 맞을것이 확실하므로 오픈도 안하고 그대로 박스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한정판을 많이 구매해 보았지만 혜자스런 가격의 풍성한 프리미엄박스를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네요.

밀린게임이 하도 많아서 본게임 플레이는 언제할지는 기약없지만....

우리나라 비디오게임시장도 커졌으니 혜자스런 한정판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4. 12. 16:28

 보고싶었던 영화였던 만큼 출시되기를 기다렸는데...

정발판의 출시가 미정이라 아쉬움에 포기하고 있다가 뜸금없이 스틸북으로 한정판 예판을 하기에 만사재쳐 놓고 예판시간에 맞쳐서 예구를 성공했습니다.

 

 아웃케이스 전면입니다.

 

 한정판 넘버링입니다. 374번이네요.

 

 아웃케이스 후면....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오픈입니다.

속지 하나 없고 한정판에 들어있는 케릭터 사진엽서셋이 들어있습니다.

 

 본편 블루레이 입니다.

 

 

부가영상 블루레이입니다. 

 

 케릭터 엽서 #1 입니다.

 

  케릭터 엽서 #2 입니다.

 

케릭터 엽서 #3 입니다.

 

기다렸던 블루레이였던 만큼 고가의 스틸북으로 출시가 되어 아쉽지만  영화적인 만족이나 제품 자체의 퀄이 좋아서 후회없는 구매였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4.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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