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마블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합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극장에서 보지 못했기에 출시되기만을 고대했고..

예판이 시작하쟈 마쟈 힘들게 득해서 이쁘게 도착했습니다.

2D와 3D 콤보 한정 스틸북입니다.

아웃케이스 입은 모습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영화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스틸북은 보관상의 손상의 위험이 많기에 아웃케이스 있는 스틸북를 넘 좋아합니다.

스틸북 전면...

스틸북 후면....

아웃케이스와 스틸북의 측면 모습입니다.,

스틸북의 측면에 어벤져스 멤버들로 인쇄된점이 특이합니다.

스틸북 개봉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2D , 3D 버전으로 각각 들어있습니다.

비록 개봉후 기대보단 못하다는 혹평이 많은 영화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만족하고 본 영화입니다.

다음편엔 티노스가 드디어 나타날것 같은데.. 후속편이 넘 기대됩니다.

 작년 6월경에 EOS M 대란때 구입해서 느린 AF가 문제였지만 가성비와 색감이 훌륭해서 컨버터와 EF 24.8 단렌즈 물려서 서브카메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EOS M2도 출시된지 1년만에 가격 폭락의 증후가 보여서 기다리고 있다가 마침 GS샵에서 특가 행사를 하기에 적립금과 청구할인 등 190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기에 고민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사실 스펙과 디자인은 M1과 별 차이는 없지만 WIFI지원과 SPEEDLITE 90EX 기본제공으로 옆그레이드지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크기와 디자인도 M1과 별 차이가 없네요.

개봉시 박스 상단에  메뉴얼과 보증서, 설명서 CD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박스를 제거하면 바디와 번들렌즈, 플래쉬가 나옵니다.

밑에 하단에 충전지와 충전기.. 스트립등이 들어있습니다.

박스구성방식은 M1과 거의 비슷합니다.

M2에만 들어있는 SPPDLITE 90EX 입니다.

EOS M2 바디입니다.

M1과의 차이는 상단 촬영모드 선택이 하나 더 늘어난거와 WIFI 활성화 표시입니다.

후면은 다른것이 거의 없습니다.

번들렌즈입니다.

번들렌즈와 플래쉬를 삽입한 모습입니다.

플래쉬가 생각보단 이쁩니다.

주로 사용하게될 EF 렌즈 컨버터와 24.8 단렌즈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M1과 비교해서 사용해 본 느낌은 스펙상으론 똑같기 때문에 사진의 화질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WIFI 지원으로 폰으로 전송이나 SNS 업로드시 편리해졌지만

접속설정과 접속과정의 번거로움과 느린속도로 인해  불편함점이 구입전 기대보단 못해서 아쉽네요.

M1과 비슷한 가격대로 구입해서 4만원정도의 추가금으로 옆그레이드를 한 제품이라 나름 만족한

구입이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M3도 가격 폭락이 있다면 아무 망설임 없이 구입할거 같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삼국무쌍의 한글화!

비록 평이 떨어지는 엠파이어스의 한글화이지만..

앞으로 나올 무쌍시리즈의 한글화를 기원하며 바로 구입했습니다.

한국어 자막의 위대함... 얼마만에 보는 무쌍의 한국어인가...

케이스 뒷면...

케이스 오픈...

안내속지와 예판특전인 코스프레 DLC....

블루레이 타이틀.....

예판증정품인 부채입니다.

급한게 만든티가 넘 많이 납니다.

그냥 종이로 만든 부채살에... 촌스런 인쇄문구 까지 .... 한번 펼쳐보고 바로 봉인모드로..

게임성에 말이 많지만 ... 한글화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그래픽도 PS4라고 하기엔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 모드가 없어 엔딩까지 시간이 얼마 안걸리지만..

오랜만에 한글화로 해보는 삼국무쌍은 감동입니다.

 PS3로 이미 언차티드2, 3를 엔딩까지 본 상태라 구입의사는 없었는데...

음주 후 지인 기다리며 비는 시간이 있어 중고게임 구경삼아 원스탑에 갔다가...

예판특전을 준다는 말에 넘어가버려 충동구매 한 언챠티드 더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입니다.

가이드북인줄 알았는데 그냥 작은 노트입니다.

속지모습입니다.

카드수납 경첩입니다.

게임보다는 카드때문에 구입했다능.... ^^

아까워서 비닐도 뜯지못했네요.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속 내부입니다...

예약특전 DLC 속지와 언챠티드4 멀티플레이 체험판 이용가이드 입니다.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1편은 못해봐서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리마스터링을 했어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그래픽과 짜증날 정도로 많은  적의 출현으로 몰입이 잘 안되네요....

엔딩을 볼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예판기간에 가장많은 사은품을 주는 치아몰에서 구입했습니다.

발매후에 반글화로 탈이 많은 타이틀이지만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시리즈겜이라 고민끝에 개봉을 했습니다.

타이틀 하나 샀는데 사은품이 더 많습니다만 사용할만한것은 머그컵 하나란것은 함정.. ^^

예판 사은품인 OST입니다.

레드와 블루버전으로 2CD입니다.

게임하고 시간나면 함 들어봐야겠습니다.

전면에 반글판이 아닌 한글판이라고 당당하게 표지에 인쇄되어있습니다.

뒷면....

조작 메뉼과 아미보, 카스 전단지가 들어있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메뉼은 읽지 않고 바로 실행모드로 돌입합니다.

팩샷...... 역시 반글화라 영문제목만 눈에 들어옵니다.

애정의 페소큐 머그잔과 마무리샷...

게임 구성화면과 로딩시 나오는 전반적인 설명은 완벽하게 한글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게임내에 수집하는 피규어 소개란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한글은 한자도 보이지 않는 영문으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판중에 반글화란걸 알았다면 구입하지 않았을거구 구입후 황당한 배신감에 반품도 심히 고려해 본 타이틀이지만 게임 자체는 넘 재미가 있어서 다른겜들은 할렘가로 추방시키고 출퇴근시나 짬짬히 시간나면 스매싱만 신나게 날리고 있습니다.

 반글화의 논란 많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3ds 이지만

게임생활동안 한번은 해보고싶은 타이틀이었고 겜 자체가 넘 재미있어서 스매싱에 빠져 살다가

뉴작다수도 구입한김에 아미보의 기능에 호기심이 생겨서 장식용 삼아 겸사겸사 구입했습니다.

1차 8종 케릭중에 그래도 피카츄가 귀여워서 1순위로 선택했습니다.

반글화의 상징적인 영문제목인 대난투가 박스에 크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식발매이지만 수입만 해서 판매하는거라 설명서가 일본어 투성입니다.

퀄리티는 기대 안했는데 나름 고퀄에 넘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뒷모습.... 꼬리의 색칠은 일부로 그런건지 깨끗하게 도색되어 있진 않네요.

크기 비교삼아 담배갑하고의 인증샷

NFC 인식되는 받침대인데 황금색인것이 특이합니다.

대난투 게임상에서 대난투모드에서만 아미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미보 등록을 누르면인식화면이 이렇게 나타납니다.

아미보를 올려놓으면 화면처럼 인식되면서 등록하고 이름도 정하고 대난투에 CPU 대신 참가 가능합니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능력치도 올릴수 있습니다만.....

만렙 50이 될때까지 능력치를 넘 올리니 혼자 날아다니면서 우승만 해놔서 초기화해서 다시 키워 적당히 능력을 줘서 사용중입니다.

아쉬운점은 대난투겜상에 제가 직접 조정을 할수없고 참전 케릭으로만 사용할수 있는점과 레벨을 올리고 다른 모드로 갈때마다 아미보를 인식시커서 성장한 능력치를 아미보에 다시 저장해야만 하는 번거러움이 아쉬운점입니다.

호기심삼아 구입한 아미보이지만 퀄리티도 넘 좋고 게임상에서 같이 놀수 있는 장점때문에 아마도 아미보 수집병이 생길것 같습니다.

빛의 속도로 끝나버린 예판전쟁으로 한정판은 포기하고 초회판 예매 했으나..

출시전 취소분이 쏟아져 나온바람에 운좋게 구입한 슴란... 아니 섬란카구라 한정판입니다.

섬란카구라1편은 일판이라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엔 한글화로 출시되어 진정한 신사력을 발휘할수 있어

넘 좋네요.

이름 참 좋습니다. 슴가슴가팩이라니.. ^^;;;;;;;

한정판 구성품입니다.

본게임, 사운드트랙, 피규어 입니다.

한국어버전이란 표기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꺼운 메뉼과 한전판 DLC코드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사운드트랙입니다.

드라마 CD도 들어있는줄은 몰랐네요.

뽁뽁이로 튼실하게밀봉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셋을 조립하고 단체 샷~

퀼리티가 생각보단 뛰어납니다.

목은 전부다 구동가능하고 케릭에 따라 부위별 구동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위해 조립후 바로 밀봉해서 넣었습니다.

지금 전시해 놓을 공간이 없기에..

초회 예약구매자들 증정용인 화보집입니다.

크기와 두께가 상당합니다만 차마 개봉은 못했습니다.

사진 찍는 순간에 여친이 옆에 있어서.. ㅡ.,ㅡ ;;;;;;;

슴가 풍만한 섬란카구라 EV 한정판입니다.

이미 큰다수와 확슬이 있어서 뉴다수가 나와도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뉴작다수 마리오 버전은 넘 깜찍해서 디자인만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데코커버로 씌운거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

조금이라도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려고 찾다가 옥션양에서 기본악세사리 6종을 사은품으로 주기에 따로 구매하기 귀찮아서 예구 했습니다.

받아보니 기본사은품의 품질이 크게 나쁘지는 않네요.

일단 액정보호필름만 붙였습니다.

패키지 정면....  데코커버를 강조하네요.

패케지 후면.... AC 아답터 별매라도 난 큰다수가 있기에.. ^^

패키지 옆면.... 개봉할려니 마리오스폐셜 에디션이라고 마리오가 나오네요.

개봉후 모습입니다.

본체와 하단쪽 데코커버가 들어있습니다.

비밀에 밀봉되어 있던 메뉼얼과 기타 설명서 입니다.

큰다수가 있기에 개봉만 하고 바로 봉인시컸습니다.

본체 보호커버를 벗기고 나온 신선한 뉴작다수 입니다.

데코커버를 위해 하얀 알몸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단은 커버가 씌여져 있습니다.

알몸으로 넘 추워보여 바로 커버를 씌웠습니다.

실제로 보니 디쟈인이 더 귀엽고 깜찍합니다.

하단측면의 모습입니다.

뉴작다수 펼친모습.....

버튼색만 눈에 들어오네요.

뉴다수에 새로 구성된 C스틱과 이쁘게 색이 입혀진 버튼입니다.

C스틱을 아직 사용은 안해보았는데... 확슬이 있어서 스틱 사용겜은 아마도 구큰다수로 겜을 할거같습니다.

소장중인 구큰다수와의 비교입니다.

작다수라 화면차이가 많이 나지만...

실제로 보면 작다수가 더 쨍하고 해상도가 맞아서 도트 안튀는 화면을 볼수있습니다.

같이 온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3ds로 플레이를 해볼려고 했는데 반글화라...

개봉을 할지 반품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시간나면 뉴작다수 사용기도 함 올려보겠습니다.

한정판의 전쟁은 아예 도전도 못해보고 그냥 초회예판만 구입했습니다.

(출시후 각 쇼핑몰에 한정판이 남는걸 보니 눙물이.. ㅜ.ㅜ)

PS3 디스가이아4도 구입하고 몇년이 지나도록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PS4용 5를 보니 난감하네요.

초회특전 스티커가 비닐에 붙어있는것이 아닌 케이스에 붙어있는 황당함이..

초회한정 의상 DLC 코드카드입니다.

블루레이디스크...

예판 특전 열쇠고리입니다.

이미지는 이쁜데 열쇠고리가 넘 커서 주머니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ㅜ.ㅜ

가방걸이용 열쇠고리인듯...

본격폐인양성게임인 디스가이아5를 PS3용 4부터 해야할지가 저에겐 큰 갈등입니다. ^^;;

(일단 위쳐3 엔딩부터 보쟝~~~~~~)

아마존에서 비자카드 100불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행사가 있어서 골라 골라 구매한 것들입니다.

듀얼쇼크4 : $45

PowerA DualShock 4 Controller Charging Station for PlayStation 4 : $24

Zombie Army Trilogy  : $49.99

아마존기프트 카드 $10 프로모션 당첨되서 같이 결제했습니다.

ToTal : $108.99 맞쳐서 직배송 무료로 왔습니다.

합배송으로 온것이 아닌 각개전투로 따로 도착했습니다.

아마존비자 한판 셋입니다. ㅋ

듀얼쇼크4 2대를 동시에 충전시킬수 있는 거치기형 충전기입니다.

돼지코가 아니지만 프리볼트라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메뉼입니다...

그냥 거치대에 이쁘게 꼽기만 하면 충전됩니다.

듀얼쇼크4 거치대 충전단자입니다.

거치대 밑단자에 전원아답터를 꼽으면 바로 작동됩니다.

듀얼쇼크4 파랑이입니다.

번들에 들어있는 검정색보단 파랑이가 더 정감이 갑니다.

충전거치대에 2대의 듀얼쇼크4를 충전시킨 모습입니다.

헐렁해 보여도 나름 접촉이 잘되고 충전 문제없이 잘됩니다.

$100 맞출려고 구입한 좀비아미 트롤리지입니다.

북미판이지만 한글이 지원되어서 구입했습니다.

국내는 미출시...

블루레이디스크입니다.

한글번역이 쫌 아스트랄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는 겜이라... 구입안하신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