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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가 한무리의 갈매기들이 이쁘게 앉아 있어 찍었습니다.
새우깡 한봉지 사서 뜯쟈마쟈 갈매기들이 벌떼처럼 몰려오는데 무섭더군요.
히치콕 감독의 "새"가 연상이 되더라는.. ㅋ
사람이 근처에 가도 멀뚱멀뚱쳐다 봐서 사진 찍기는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갈매기가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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