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장인 블루레이 스틸북을 발매해주는것만큼 반가운 소식이 없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영화일수록 기쁨은 배가 되죠.

노바에서 올해초에 독점으로 스틸북 출시를 예고했을때의 제 기분입니다.

기존 아트웍과도 다른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를 해주어 예판일에 예구하여 수령을 하였습니다.

 

세가지 버전중 렌티버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밀봉상태의 모습....

 

NOVA EXCLUSIVE #11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렌티큘러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렌티효과는 입체감이 있게 만들었으며 효과도 좋습니다.

 

후면입니다.

 

케이스 측면....

 

900장 한정 넘버링중 875번이네요.

 

스틸북 전면 아트윅입니다.

예고된 이미지는 완전 노랑이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칙칙한 느낌의 노랑입니다.

유광처리 되어있으며 제목이 음각처리되었습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펼친 모습입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론 만족스런 아트윅입니다.

 

케이스 오픈입니다.

좌측에 Booklet, 포스트카드, 케릭터카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내부 아트윅입니다.

 

36P Booklet 전후면과 내용입니다.

 

케릭터카드 7종과 후면입니다.

 

포스트카드와 후면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루레이입니다.

 

다소 예상했던 스틸북 배경색상이 아니라 아쉬움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케이스와 스틸북 디자인이 좋아서 뒷늦게 구매한것이 후회되지 않는 구성의 스틸북이었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4. 28. 16:05

킹스맨 정발판 스틸북은 예판일에 1분컷으로 매진되어 이젠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 해외판본만 바라보며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만타랩에서 올해초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를 한다는 기쁨소식을 듣고 예판날 다가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시간맞쳐 광속클릭으로 예구를 했습니다.

홍콩시간으로 2월3일 8시,

한국시간으로 2월3일 9시에 예판을 시작했으며 세가지버전중 렌티큘러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3월10일이 출시일이었는데 생산량에 문제가 있었는지 3월31일로 출시가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4월5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고 도착한 따끈한 밀봉상태의 모습입니다.

 

비닐포장지에 만타랩 씨리즈 넘버가 붙어있습니다.

컨스탄틴에 이은 EXCLUSIVE #004입니다.

 

렌티큘러 Pet 풀슬립케이스 입니다.

만타랩답게 렌티효과는 좋습니다만 하드케이스가 아닌 Pet 케이스라 손상에 대한 우려가 많아보입니다.

 

렌티효과를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렌티큘러 Pet 케이스 후면입니다.

 

측면........

 

848번째 한정판이네요.

 

만타랩 랜티큘러마크와 로고, 영화스펙 띠지입니다.

 

36P Booklet 전후면입니다.

 

Booklet 내용입니다.

 

스틸북 전후면입니다.

먼저 받아보신분들이 완전 화이트가 아닌 보라빛이 심하게 감도는 색상이라고 평을 해서 걱정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그리심한 보라빛은 아니네요.

대충보면 그냥 화이트색상입니다.

유광처리된 은은하게 보라빛이 살짝 감도는 화이트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

 

스틸북 내부 구성입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윅.....

 

케릭터 카드 8종입니다.

 

포스터카드 5종입니다.

 

블루레이 .....

 

미소장 영화라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기를 기다린 스틸북이라 기대가 컸던 블루레이입니다.

출시지연 등 오랜 기다림이 있었지만 받아보니 역시 만타랩이란 칭송이 절로 나오네요.

새롭게 시도된 렌티큘러 Pet 풀슬립케이스도 다른케이스와 많이 달라서 처음엔 적응이 안되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참신하게 다가와 좋았습니다.

다만 이미 배포된 스틸북이미지와 달리 완전 화이트가 아닌 보라빛이 살짝 감도는 색상이라 기대한거 보단 못해서 100점을 주기엔 무리지만 90점은 충분히 줄수있는 스틸북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4. 10. 14:06

믿고 구입하는 마블영화라 그런지 스틸북은 예판후 품절은 되었지만 나름 힘든 전쟁을 겪지 않고 여유있게 예구에 성공한 닥터 스트레인지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무광이며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무기인 아가모토의 눈을 디자인 했네요.

 

스틸북 후면입니다.

역시나 무광이며 영화상에 등장하는 대마법서를 채용한거 같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만...

디자인이 뭔가 아주 많이 허전합니다.

 

디즈니 스틸북 정발의 신의 한수인 Pet 케이스입니다.

 

스틸북과 합체하면 아가모토의 눈이 적절하게 매치됩니다.

 

Pet케이스 후면입니다.

스틸북과 합체해도 별 변화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오픈...

좌측에 접지포스터와 6종 엽서세트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디자인입니다.

외부는 대마법서를 채용해서 내부는 마법서의 내용으로 디자인했네요.

 

A3 양면 접지포스터입니다.

 

엽서셋 6종 전후면입니다.

주요인물들로 전면을 구성했으며 후면은 케릭터에 관한 간략설명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차원을 넘나들며 공간이 왜곡되는 특수효과를 3D로 관람하지 못해 블루레이 출시되기만을 얼마나 고대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3D로 돌려보았는데 역시나 기대에 걸맞게 화려한 3D효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아이맥스버전 수록이 무척 많아서 극장에서 3D로 못본 한을 달래주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시청후 현존하는 3D블루레이중 최고의 3D효과라고 칭찬했는데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저의 성급함을 반성하며 아쉽게 최고의 자리를 넘겨준 아픈 사연이 있네요. ^^;;;;;

그래도 3D효과는 현존하는 블루레이중 최상인것은 변함없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미친존재감을 드러낸것일 뿐.. ㅋ )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4. 5. 17:12

해리포터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극장관람을 안했던 신비한 동물사전이지만 스틸북 예판때 의무감으로 구매를 한 타이틀입니다.

따뜻한 밀봉상태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배경은 무광이며 그림은 유광처리 되어있습니다.

첨 봤을땐 뭐 이런 그림으로 아트윅을 정했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스틸북 후면... 역시나 배경은 무광 주인공은 유광입니다.

역시 이해안되는 아트윅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

 

스틸북 오픈....

속지 한장 없이 썰렁합니다.

 

내부 아트윅입니다.

디자이너가 신비한동물들을 넘 사랑하나봅니다. ㅡ.,ㅡ;;;;

 

3D 블루레이.....

 

2D 블루레이입니다.

 

쿼터띠지 전후면입니다.

 

영화보기전엔 편견을 가지고 별기대없이 시청을 했습니다만..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하며 재밌게 보았습니다.

특히 3D효과는 모든 블루레이중에서도 몇안되게 최고라고 평할수 있을만큼 입체화면의 황홀감에 빠져들게합니다.

영화적재미와 3D효과의 시너지가 잘 이루어져 엔딩크레딧까지 다 볼정도로 만족스런 영화였고 이에 비례하여 이해안되는 스틸북 아트웍까지 좋아보이는 착시까지 일어나게 만드는 타이틀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4. 3. 14:29

나만의 냉장고의 이벤트였던 화이트데이상품 2만원 이상구매시 9500개 한정경품인 무민미니램프를 수령했습니다.

첫수령시에 기쁜맘으로 작동을 시커보았는데 밧데리단자 접촉불량으로 램프에 불이 안들어와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택배로 보내고 새제품을 다시 택배로 재수령한 험난한 사연이 있었네요.

 

박스입니다.

미니램프지만 예상한거보단 정말 작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무민미니램프가 뽁뽁이에 잘 감싸져있습니다.

 

전,후면과 측면의 모습입니다.

 

깨알같이 GS25 마크가 하단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모습입니다.

밧데리는 삽입되어있으며 접촉방지 비닐을 제거하고 스위치만 온 시키면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불을 킨 모습입니다.

생각보단 무척 밝습니다.

 

케이스도 분리가 되는 형태라 분리시커보니 더 밝네요.

 

본래 무슨무슨데이 극도로 혐오하는데 미니램프가 넘 가지고 싶어서 안사던 젤리와 초코렛등을 마구 질러 득한 램프지만 앙징맞고 넘 귀여워 장식용으론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이벤트를 하면 거의 99프로 응모할거 같네요.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3. 30. 17:19

초기판은 일반판도 품절이라 재발매판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 금년초에 새로운 패키지와 구성으로 재발매가 되어 예판날 바로 예구한 허트로커입니다.

 

풀슬립케이스 전,후면과 측면입니다.

특이하게 케이스에 쿼터띠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표면 재질이 엠보싱이 들어간 고급재질입니다.

일반적인 하드케이스에서 보지못한 질감이라 좋았습니다.

 

스페셜피쳐 내용입니다.

 

700세트중 493번째 한정판입니다.

 

36P 포토북 전면입니다.

 

영화에 대한 간략소개와 스틸사진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스카나보케이스 전후면입니다.

 

케이스 펼친모습.....

 

케이스 내부구성입니다.

 

케이스 내부디자인입니다.

 

포토카드 5종 봉투입니다.

 

포토카드 5종입니다.

 

구매하기를 희망했던 블루레이라 비록 스틸북은 아니지만 새로운 구성의 한정판으로 구매를 하게되어 좋았으며 미관람한 영화이기에 편안하게 현실감있는 전장속으로 빠져볼 생각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3. 20. 16:35

이제 한정판의 백미인 9인치 '에일로이' 조각상을 오픈해보겠습니다.

 

소박스를 제거하면 바로 조각상 박스가 나옵니다.

 

조각상 박스가 웬만한 한정판 크기입니다.

박스안에 백색박스가 또 들어있습니다.

 

백색박스안에 아이스박스... 아닌 스티로폼으로 꼼꼼히 포장된 조각상이 드디어 모습을 보여줍니다.

 

포장지를 제거하고 전후좌우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에일로이 얼굴입니다.

게임상의 모습보단 많이 못났습니다. ㅜ.ㅜ

조각상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활과 손의 디테일....

 

옷과 옆모습의 질감입니다.

 

활의 디테일....

 

다리의 디테일....

 

하단부의 여러모습입니다.

 

위에서 살짝 내려본 샷들입니다.

 

비록 외모가 못난이로 표현되어 아쉽지만 그외 부분은 섬세하고 세밀하게 잘 묘사되어있어 장식용으론 손색이 없습니다.

 

바닥면 인쇄면입니다만 역시나 마데인 차이나의 압박이.. ㅋ

숫자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출시되고 업체사정상 이틀 늦게 도착한 예판 특전 뱃지세트입니다.

 

역시 예판 특전인 스티커시트 5장입니다.

 

출시전까지 추측성 악평에 고민을 많이 한 컬렉터즈 에디션이지만 출시후 게임의 완성도나 조각상의 퀄리티도 뛰어나고 특히 게임의 인기때문에 이젠 웃돈주며 거래해야할만큼 희소성이 높아져서 소장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정판이었습니다.

 

슈로대V 엔딩보고 플레이 할 예정이었지만 재미있다는 극찬이 많아 일단 함 달려봐야겠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3. 6. 13:44

예구한 한정판을 밀린 물건들 때문에 이제서야 개봉했습니다.

예판때는 게임에 대한 설레발성 추측 악평들로 인해 발매일까지 한정판이 남아돌았지만 출시후 쏟아지는 극찬으로 인해 지금은 일반판도 매진되어 제품을 구하기가 힘든 반전있는 호라이즌 제로 던입니다.

여론에 휩쓸려 한때 구매취소도 고민하였지만 한정판에 의미를 두며 게임을 해보고 평가하자고 버틴것이 지금은 의외의 승리자가 된 기분입니다.

 

한정판 박스 전면입니다.

담배갑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상당합니다.

화려하지않는 간결한 디자인과 단순한 검은색 배경색이 소장가치를 더 있게 만들어주네요.

 

 

박스 측면과 후면입니다.

 

이제 개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개봉을 하면 스틸북케이스가 장착된 소박스가 보입니다.

 

소박스에 게임타이틀과 스틸북... 아트북이 들어있습니다.

 

스틸북 전후면입니다.

무광처리 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과 내부 아트웍입니다.

안과 밖의 디자인이 잘 조화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블루레이 스틸북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미니 아트북 전후면입니다.

양장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두께입니다.

48P입니다.

 

아트북 내용입니다.

 

아트북속에 한정판 DLC 가 들어있습니다.

 

DLC 내용입니다.

 

타이틀 케이스 전후면입니다.

 

케이스 펼친모습....

 

케이스 내부입니다.

속지하나 없이 게임블루레이만 들어있네요.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컬렉터즈 에디션의 존재 의미인 조작상은 2부에서 계속하겠습니다. ^^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3. 6. 11:22

 기존판 절판으로 구입기회를 놓쳐서 아쉬움을 가지고있던 블루레이였는데 올해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으로 재출시를 하여 기쁨맘으로 예구한 시달소입니다.

 

설레이는 밀봉상태입니다.

 

비닐에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전후면 아트웍입니다.

기존판과 다르게 오리지날 포스터 이미지를 채용해서 차별화된 한정판의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제목과 인물은 양각처리가 되어 살짝 입체감을 줍니다.

 

케이스 측면.....

 

1500장 한정판중 800번째입니다.

 

스카나보 케이스 전후면입니다.

 

케이스 펼친 모습...

 

케이스내부 구성입니다.

 

내부 아트웍...

양면자켓으로 이루어져 전후면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3단 접지 전후면 입니다.

 

시달소에 관한 평이 실려있습니다.

시달소에 대해 모르시거나 팬이라도 한번은 읽어볼만한 유용한 글입니다.

 

3단 접지에 동봉된 포토카드 2장입니다.

 

포토카드 후면입니다.

 

시달소로 호소다 마모루팬이 될정도로 좋아했던 영화인지라 이번의 재출시로 소장하게 되어 기쁨이 충만한 한정판입니다.

특히 기존판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크리에이티브 에디션만의 특색이 있어 한정판으로서의 매력이 더 느껴지는 타이틀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3. 3. 13:33

아웃케이스버전을 소장중이지만 스틸북버전을 소장하고파 중복구매한 장고입니다.

초기스틸북 버전을 못구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새로운 아트웍으로 출시를 해서 쾌재를 부르며 예구를 했습니다.

물론 힘든 예판전쟁을 치른것은 부록입니다. ㅋ

 

밀봉을 해제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띠지 전후면입니다.

 

스틸북 전후면입니다.

유광처리 되어있으며 제목은 음각처리 되었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

 

스틸북 내부입니다.

출시예정 타이틀 속지와 블루레이가 들어있습니다.

 

내부 아트웍입니다.

 

블루레이....

 

하드케이스 버전과의 비교입니다.

 

초기 스틸북버전도 멋있지만 새로 출시된 스틸북 아트웍과 퀄리티도 좋아서 햄볶는 중복구매였습니다.

장고스틸북 구매로 타란티노작품들 스틸북으로 재구성해야할 험난한 여정이 다가올거 같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2. 21. 13:41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