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작화가 이쁘고 요즘 핫한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타나카 마사요시의 작품이라 호기심에 예판한 작품입니다.

근래에 본 렌티큘러중 효과가 아주 좋았고 분위기도 좋아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렌티큘러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700장 한정판중 165번째입니다.

풀슬립케이스에 내용물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36P 스페셜 BOOKLET 입니다.

내용입니다.

작화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36P 가이드북입니다.

영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카나보케이스 전면입니다.

스카나보 케이스 후면입니다.

케이스펼친 모습.....

케이스 내부 디자인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흥행이 잘안되어 출시가 불투명했던 영화인데 늦게라도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저처럼 감상하지 못한 유저에겐 담비같은 타이틀입니다.

렌티효과도 좋고 캐릭터 작화가 넘 이뻐서 내용과 상관없이 보는 즐거움이 클거같습니다.

북미판 복수3부작을 소장중이라 중복구매는 지양할려고 스틸북 예판은 넘어갔으나 출시후 올라오는 스틸북 인증샷과 올드보이즈 서플디스크에 대한 매력을 느껴서 중복구매에 대한 고민을 하던차에 응몰 일일특가에 풀려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마침 풀슬립 2가지버전중 맘에 들었던 A버전이 올라와서 중복구매에 대해 고민할 필요도 없었네요.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기존의 올드보이관련 아트웍과 다르게 강렬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줘서 맘에 드는 전면디자인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입니다.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2000장 한정판중 1257번째입니다.

풀슬립케이스에 동봉된 내용물 집합시커 보았습니다.

60P 소책자입니다.

전후를 하나로 연결하면 오대식이 장도리를 들고있는 장면이 됩니다. 

올드보이하면 역시 장도리씬이 우선 떠오르죠.

소책자 내용입니다.

굿즈수납봉투입니다.

넘 이뻐서 연애편지봉투 받았을때의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봉투속엔 아트웍카드와 미니카드, 접지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아트웍카드 4종입니다.

영화카드 3종입니다.

10주년 기념 촬영 접지포스트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제목이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유광입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스틸북 내부 구성입니다.

스틸북 내부 디자인....

올드보이 연출부, 배우, 스텝들의 인터뷰 블루레이입니다.

영화 본편 블루레이입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표시가 제목사이에 보입니다.

이번 스틸북의 존재의 이유인 올드데이즈 블루레이입니다.

올드보이는 기억이 안날만큼 수없이 봤지만 기존판과 다르게 이번 스틸북은 디지털 리마스터링 화질에 북미판과 다르게 짤린 영상비율이 아닌 오리지날 화면비율이라 새로 본다는 기분으로 즐겁게 시청해야겠습니다.

올드데이즈 다큐멘터리 블루레이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11번가에서 우연히 겟한 만원쿠폰때문에 검색하다가 절판상태인 앵그리보드무비가 보여 생각하지도 않고 구매한 스틸북입니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기에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발매후 올라온 아트웍의 귀여움에 기회가 되면 구입할려고 했는데 쿠폰의 힘으로 운좋게 절판인 상태의 신품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따끈한 밀봉인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띠지 전면입니다.

띠지후면입니다.

렌티큘러가 자석으로 스틸북전면에 붙어있습니다.

렌티효과는 기대하면 실망할정도로 미비합니다.

렌티큘러가 자석식으로 이루어져 착탈착이 가능합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아트웍이 너무 귀엽게 잘 나와서 스틸북 자체를 걸어놓고 싶을정도입니다.

스틸북 오픈입니다.

스틸북 내부디자인......

3D버전 블루레이입니다.

2D버전 블루레이입니다.

게임상의 케릭들과 내용들로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고 3D효과도 나름 좋다고 하니 주말에 시청해봐야겠습니다. 

추억의 80년대 홍콩영화인 부귀열차입니다.

이시절 성룡,원표,홍금보 영화는 거의 빠짐없이 다 보았는데 몇안되는 못본 홍콩영화가 부귀열차라 구입할 기회만 노리던중 마침 예24 일일특가로 풀려서 구입을 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제목과 인물사진들이 양각처리되었습니다.

성룡빼곤 그당시 웬만한 홍콩배우들은 총 출동한 표지입니다.

오리지날포스터를 아트웍으로 사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

풀슬립케이스 후면...

홍금보가 역시 양각처리되었습니다.

캐이스 측면......

의미없는 한정판 777장중 133번째입니다.

블루레이케이스 전면입니다.

블루레이케이스 후면....

케이스 펼친모습.....

케이스 내부 구성입니다.

케이스 내부디자인입니다.

포스트카드 8종입니다.

블루레이.....

추억이 많은 80년대 홍콩영화에 화려한 캐스팅으로 그당시 활동한 홍콩배우들은 거의 다 볼수있어서 감회에 젖으면서 시청했습니다.

역시나 고질적인 DVD업스케일링수준의 화질은 아쉬운 부귀열차입니다.

올해 뜻밖의 쫄깃한 심장떨리는 긴장감으로 무척 만족하며 관람했던 맨인더다크입니다.

블루레이 출시전 스틸북 아트웍이 혐오에 가깝게 안좋아서 구매목록에 없던 타이틀이었지만 예판사이트 구경갔다가 널널하게 구입이 가능하는바람에 충동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 품절인 상태인것은 함정입니다. ㅋ

쿼터형 띠지입니다.

맨인더다크가 원제가 아닌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띠지후면입니다.

문제의 전면 아트웍입니다.

영화보다 아트웍이 백배는 더 무섭습니다.

알고 구매를 하였지만 관람후 장터에 내놓을지 심히 갈등하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눈과 제목이 빛에 반사되는 잉크로 처리되어 공포감을 더 가져다줍니다.

후면입니다.

후면이 전면에 컬러로 디자인되었으면 더 좋았을건데 아쉬운 배치입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봐도봐도 적응안되고 할배얼굴 가리고 싶습니다. ㅜ.ㅜ

스틸북 내부 구성입니다.

내부 디자인.....

블루레이입니다.

그나마 할배얼굴 디자인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틸북 구입하면서 아트웍때문에 처분을 고민하기는 맨인더다크가 첨인거 같습니다만 영화는 긴장감을 제대로 느끼며 즐길수 있어 관람을 적극추천합니다.

더블루에서 년말에 갑자기 예판한 타임패러독스입니다.

첨들어본 제목이었지만 역시나 디피분들의 영화에 대한 극찬에 팔랑귀가 되어 바로 예구를 한 블루레이입니다.

풀슬립 종류가 2가지였지만 B타입의 디자인이 더 이뻐서 선택했습니다. 

밀봉인 상태입니다.

더블루 한정판 스티커가 이쁘게 붙어져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케이스 후면.....

케이스 측면입니다.

한정판 700장중 159번째입니다.

풀슬립케이스에 수납되어있는 책자커버 전면입니다.

책자커버 후면....

책자커버를 펼치면 39P 책자와 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책자 전면입니다.

책자 후면......

책자 내용입니다.

영화포스터 입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케이스 후면.......

케이스 펼친 모습입니다.

케이스 내부디자인입니다.

포토카드 5종과 뒷면입니다.

더 블루 한정카드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첨보는 영화이지만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타임슬립에 관한 내용이라 시간나는대로 1순위로 관람할 예정입니다.

출시된지 한달만에 예스24 일일특가로 풀려 지른 거울나라의 앨리스 스틸북입니다.

전작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극장에서 관람도 하고 블루레이로 소장할 만큼 재미있게 보았지만 최근의 팀버튼영화들은 신선함보다는 기존작품의 특색에 대한 의존성이 강해지는거 같아 멀리하게 되었는데 출시 한달만에 스틸북이 할인으로 풀릴줄은 몰랐네요.

국내 정발 스틸북중 몇안되는 비운의 스틸북이 되어버린 거울나라의 앨리스입니다.

한정판이란 스티커가 무색해질만큼 비운의 한정판이 되었습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아트윜은 괜찮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앨리스 왼쪽에 점하나의 찍힘이 있는데 전 대인배라 그냥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

스틸북 펼친모습....

디즈니 스틸북답게 제목은 없고 스파인 역시 등장인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Pet슬레이브와 합체전 모습입니다.

Pet슬레이브로 합체된 전면입니다.

국내정발만의 축복입니다.

합체전 후면입니다.

합체된 후면입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윜.........

3D 블루레이.....

2D 블루레이......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스틸북(자비판)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정발은 스틸북버전이 출시가 안되어 판갈이용으로 영국자비에서 스틸북을 구입하였는데 후속편은 스틸북으로 정발이 되어 할인으로라도 뜻하지 않게 깔맞춤을 이루게 되어 같이 놓아보니 조화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였지만 출시된줄도 모르고 지나쳤던 4K 리마스터링 JSA입니다.

출시되고 음성싱크 문제로 2차까지 디스크리콜사태를 겪어서 그런지 아직도 재고가 남아서 끝내 할인으로 풀려 구입하게 된 한정판 아닌 한정판 스틸북입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인물전체가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노바 독점 스틸북시리즈 6번째 작품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입니다.

역시 인물전체가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측면.......

2000장 한정판중 954번째네요.

36P Booklet 전면입니다.

Booklet 후면입니다.

Booklet 내용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유광이며 제목이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후면도 역시 유광입니다.

스틸북 펼친 샷.......

깔끔한 아트윜입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윜입니다.

케릭터 카드입니다.

포스트카드 6종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풍성한 구성과 멋진 스틸북 디자인 등 많은 장점을 가진 한정판이지만

초기 음성싱크문제로 인해 2차리콜까지 진행되어 완판이 안되고 할인으로 풀려버린 비운의 스틸북이지만 초기 문제점도 해결되었고 4K 리마스터링된 화질 등 많은 매력이 있는 블루레이라 JSA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무조건 구입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콘스탄틴은 좋아하는 영화이자 블루레이는 아직 미소장인 상태라 좋은 아트윜의 케이스가 나오면 구입하기로 맘 먹고 있었는데 만타랩에서 예판전에 선보인 스틸북 아트윜에 한눈에 반해버려서 예판날만을 기다리며 예구를 하였습니다.

11월 24일 10시에 예판 시작하였으며 국내 스틸북전쟁과 같은 광속품절없이 느긋하게 결제하고 12월22일에 도착했습니다.

스틸북 하나인데 아주 견고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너무 견고한 포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뽁뽁이를 주문한줄 착각할정도로 심하게 말아 포장되어있습니다.

만타랩 칭송하는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밀봉인 상태입니다.

1차 비닐봉투를 제거하고 나온 모습입니다.

렌티큘러 풀슬립A제품과 쿼터형태의 사양설명띠지, 만타랩 소형마크가 들어있습니다.

만타랩 소형 마크가 렌티큘러로 만들어진것이 특이하고 귀엽습니다.

렌티큘러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입체적인 렌티효과가 깔끔하게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입니다.

주인공과 차량등이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1500장 한정판중 669번이네요.

조금만 더 빨랐으면 666번이 될수있었는데 아깝습니다. ㅋ

36P Booklet 전면입니다.

후면입니다.

Booklet 내용입니다.

뽀대나는 스틸북 전면입니다.

유광처리 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역시 유광처리 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아트윜이 예술입니다.

스틸북 내부 구성입니다.

포스트카드와 케릭터카드가 내부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윜입니다.

케릭터카드 5종입니다.

포스트카드 4종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만타랩 첫구매인데 소문대로 독자적인 고퀄의 제품에 절대 파손이 일어날수 없는 견고한 포장 등 재구매를 하고싶을정도의 만족도였습니다.

1월에 킹스맨도 출시예정인데 또한 미소장이라 예판시간 각잡고 대기해서 필구할 예정입니다. 

본시리즈의 팬으로서 개봉당시 극장에서 관람을 하였으나 기대만큼의 재미를 안겨주지 못해 스틸북 출시를 기다리진 않았지만 스틸북 예판날 예정시간보다 한참이 지난후에도 구매가 가능하여 결제를 한 스틸북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흰색배경이 이뻐보여 화이트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쿼터띠지에 둘러진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띠지 전면입니다.

쿼터띠지 후면입니다.

띠지를 걷어낸 스틸북 전면입니다.

화이트버전이라고 해서 순백의 배경인줄 알았는데 흐리멍텅한 화이트입니다.

스틸북 후면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흐리멍텅한 흰색배경만이 있는 뒷면입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스틸북 오픈입니다.

PLUS SEM 이용권이 들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윅입니다.

영화 블루레이 입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9년만에 돌아온 제이슨본이지만 본편 내용적으로나 블루레이 스틸북의 퀄리티가 기대보다 넘 떨어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본편보단 스페셜피치를 주로 감상하면서 아쉬움을 달려야겠습니다.

스틸북의 퀼이 워낙 안좋아 아마도 완판이 안되고 나중엔 할인으로 풀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