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구입하는 마블영화라 그런지 스틸북은 예판후 품절은 되었지만 나름 힘든 전쟁을 겪지 않고 여유있게 예구에 성공한 닥터 스트레인지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무광이며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무기인 아가모토의 눈을 디자인 했네요.

 

스틸북 후면입니다.

역시나 무광이며 영화상에 등장하는 대마법서를 채용한거 같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만...

디자인이 뭔가 아주 많이 허전합니다.

 

디즈니 스틸북 정발의 신의 한수인 Pet 케이스입니다.

 

스틸북과 합체하면 아가모토의 눈이 적절하게 매치됩니다.

 

Pet케이스 후면입니다.

스틸북과 합체해도 별 변화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오픈...

좌측에 접지포스터와 6종 엽서세트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디자인입니다.

외부는 대마법서를 채용해서 내부는 마법서의 내용으로 디자인했네요.

 

A3 양면 접지포스터입니다.

 

엽서셋 6종 전후면입니다.

주요인물들로 전면을 구성했으며 후면은 케릭터에 관한 간략설명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차원을 넘나들며 공간이 왜곡되는 특수효과를 3D로 관람하지 못해 블루레이 출시되기만을 얼마나 고대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3D로 돌려보았는데 역시나 기대에 걸맞게 화려한 3D효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아이맥스버전 수록이 무척 많아서 극장에서 3D로 못본 한을 달래주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시청후 현존하는 3D블루레이중 최고의 3D효과라고 칭찬했는데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저의 성급함을 반성하며 아쉽게 최고의 자리를 넘겨준 아픈 사연이 있네요. ^^;;;;;

그래도 3D효과는 현존하는 블루레이중 최상인것은 변함없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미친존재감을 드러낸것일 뿐.. ㅋ )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4. 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