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니모를 찾아서를 스틸북이 아닌 아웃케이스판으로 소장중이라 예판날 스틸북구매에 크게 구애받지않고 부담없이 예구하잔 맘으로 쿠폰과 적립금 등 널널하게 시도해보았는데 뜻밖에 결제가 성공되었습니다.

스틸북 구매 성공은 했지만 전작인 니모와 깔맞춤이 안되서 해외에서 니모를 찾아서 스틸북을 구입해야하는 고민에 빠져버렸네요.  ㅡ.,ㅡ;;;

밀봉상태입니다.

정겨운 디즈니 콤보팩 스티커입니다.

정발의 자랑거리인 패트슬리브 전면입니다.

패트슬리브 후면입니다.

스틸북전면입니다.

심심해도 너무 심심한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심심한 디자인이라 그냥 놔두면 어디가 전후인지 구분도 안됩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정발 디즈니 스틸북만의 마술의 시간~~~~

스틸북과 패트슬리브를 합체하면 멋진 디자인으로 변신합니다.

스틸북 내부입니다.

다른 디즈니 애니완 다르게 3DISk 수납형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2D와 부가영상 블루레이입니다.

도리를 찾아서에만 있는 보너스블루레이입니다.

생생한 아쿠아리움 538분이 수록되었다는데 기대가 되는 부가영상입니다.

스파인용 메탈스티커입니다.

니모를 찾아서가 나온지 13년이나 지나서 후속작인 나왔고 북미나 월드와이어 흥행성적도 무척 좋아서 전작과 같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작이 아니라 널널하게 구입할줄 알았던 언더워터이지만 역시나 예구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품절된 스틸북입니다.

쿼터띠지 전면입니다.

The Shallows(얕은곳)를 언더워터란 황당한 제목으로 변경한것이 어이없습니다.

띠지 후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다 펼쳐보면 전후면이 하나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상당히 멋있는 아트윅으로 변합니다.

깨알같은 갈매기 한마리... 영화보시면 압니다. ㅋ

스틸북 내부입니다.

소니픽쳐스 블루레이 홍보물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윅입니다.

전면과 반대로 심해에서의 장면이 들어있습니다.

블루레이입니다.

상어가 나오는 공포물은 식상해서 안보는데 언더워터는 다른영화와 달리 설정이 신선했고 평도 좋아서 보고싶은 기대작이었는데 스틸북도 영화에 어울리게 디자인이 넘 잘 나와서 여러모로 뿌듯함을 안겨진 스틸북입니다.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력에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데드풀 부러운놈..개객끼!

올해 기대작이였지만 북미의 흥행참패와 혹평으로 인해 스틸북의 인기가 다른 대작과 다르게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예구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품절된 스틸북입니다.

스타트렉팬으로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이 구매예정이었고 극장에서 놓친 영화라 힘들게 예판전쟁에서 쟁취한 타이틀입니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제이라버전은 너무 심플하고 심심해서 케릭터버전으로 선택했습니다.

따근따끈한 밀봉인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 띠지 전면입니다.

쿼터띠지 후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제목이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80년대 구작의 디자인과 비슷해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 마크가 역동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영화평과 상관없이 스틸북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2D와 스페셜피쳐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크게 기대안하고 감상을 해서 그런지 장점만 보여 전편보단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번편의 흥행참패로 후속편이 불투명하지만 다시 쌍제이가 복귀를 해서 죽어가는 시리즈 부활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예판날 응몰 초기 오류결제... 램프몰 오류결제 등... 난관도 많았지만

응몰의 예판이 시스템 오류인지 예정시간보다 7분정도 늦게 뜨는 바람에 운좋게 겟한 스틸북입니다.

운좋게 겟해서 인지 배송도 곱게 오진 않았네요.

해외배송도 아닌놈이 무려 5일이나 걸려 도착했습니다.

이틀정도 택배사와 싸움을 한 끝에 받았습니다.

망할 KG로직스택배.... 평생 저주하리라....

험난한 여정을 거치고 도착했지만 다행히 양품으로 도착했습니다.

김치DVD 한정판 스티커입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부분적으로 펄이 들어가있어서 빛을 받으면 색상이 화려해집니다.

후면부에 부탁된 전면 띠지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입니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반짝반짝 거립니다.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출시전 사진상으론 심심해 보였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바탕색이나 디자인등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이상한 상형문자와 기호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전면과 후면의 조화가 깔끔하게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틸북 오픈....

케릭터 포토카드와 팜플렛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모습입니다.

상형문자를  해석해 보고싶어집니다.

2D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한정판에 수록된 케릭터 포토카드 1 ~ 3 입니다.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면이 코팅이 되어있어 상술로 억지로 끼워준 시빌워 포토카드완 차원이

다른 퀄을 보여줍니다.

아포칼립스 스틸북에서 가장 맘에 드는 구성품이었습니다.

1~3 포토카드의 뒷면입니다.

4, 5 포토카드 전면입니다.

4, 5번 포토카드 후면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치DVD 넘버링카드입니다.

900장중 508번째 한정판입니다.

영화적 완성도와 다르게 스틸북 완성도는 높아서 보람을 느낄수 있는 한정판이었습니다.

흥행대참패에 혹평이 난무한 닌자터틀2이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보았고 극장에서 관람을 못했기에 스틸북으로 출시되어 예구를 했습니다.

영화평이 안좋아 널널하게 구매할줄 알았는데 닌자터틀2도 1분이 안되어 순삭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이해가 안되는 블루레이 시장입니다.

케이스 없이 띠지만 둘러져있습니다.

띠지 전면....

돌비아토모스가 강조되어있습니다.

띠지 후면....

스틸북 전면입니다.

제목이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배경이 은색이라 스텡느낌이 물씬납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스틸북 내부....

2D 와 스페셜피쳐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양품으로 받은줄 알았는데 띠지에 가려져 있던 하단부에 심한 찍힘이 하나 있네요.

반품하기 귀찮고 큰 흠집이 아니면 크게 신경을 쓰는 성격이 아닌지라 걍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영화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유쾌하고 메간폭스는 여전히 핫해서 좋았으나 닌자터틀 최대빌런인 슈레더를 무능을 넘어 바보로 만들어버려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떨어뜨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흥행참패의 최대원인이 된거 같습니다.

2편 흥행참패로 후속작의 끈을 완전히 끊어버려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믿고보는 마블시리즈인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극장에서 2D로 관람후 공항에서의 전투씬을 3D로 보고싶어 출시하기만 기다렸는데 온전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비록 무손실음원(DTS-HD MA)대신 압축손실음원(DTS-HD HR) 수록이 아쉽긴 하지만 한국어더빙에 공항전투씬은 아이맥스3D버전 포함이라 조금은 위안이 되는 정발판입니다.

당연히 피터지는 예판전쟁을 치루고 힘들게 예구한 스틸북입니다.

박스안에 포토카드가 한장 더 있어서 업체의 실수로 한장 더 온줄 알았는데...

원터솔저 포토카드는 1000장 한정으로 주는 이벤트였네요.

포토카드 한장때문에 진정한 한정판이 되었습니다. ㅋ

스틸북 전면입니다.

중앙에 갈라진 부분이 살짝 양각처리되어 있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캡아와 아이언맨의 마지막전투씬 장면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스틸북 오픈입니다.

내부이미지는 공항에서의 전투가 묘사되어있습니다.

2D와 스페셜피쳐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참고로 공항씬 아이맥스버전은 3D에만 채용되어 있습니다.

스틸북에 수록된 포토카드와 스파인 메탈스티커입니다.

한정판이면 모든 케릭터 포토카드 다 놓어주면 좋으련만

상술로 블루레이 버전별로 다른케릭들 2개씩 수록입니다.

특히 스틸북엔 가장 인기없는 워머신과 팔콘이라니....

한정판이란 이름이 아깝습니다.

카드장난질은 시빌워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전 Pet 슬리브를 쒸운채로 보관하기에 스파인 메탈스티커는 붙일일이 없을거 같습니다만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사진의 초점이 안 맞았네요. ㅜ.ㅜ

포토카드 후면과 1000장 한정인 윈터솔져 포토카드입니다.

한정판중에 한정판을 만들어준 고마운 포토카드입니다. ^^ㅋ

3D버전 한국어더빙으로 1회 감상했습니다.

아이맥스3D버전의 공항전투씬은 명불허전....

넋을 놓고 빠져들게 할만큼 박진감이 넘쳤으며 한국어더빙으로 감상하니 영화에만 집중이 되어서 극장에서 2D로 본거보다 더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은 2D 원어로 2회차 관람후 스페셜피치도 다 봐야겠습니다. 

김치DVD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된 헤이트풀8입니다.

세가지 버전중 렌티큘러버전이 맘에 들어 예구를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스틸북 전쟁을 치른것은 보너스입니다. ㅜ.ㅜ

렌티큘러 전면입니다. 인물별로 3가지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효과는 그닥입니다.

케이스후면입니다.

김치DVD 한정카드가 붙어있습니다.

한정판 1250번중 1108번째네요...

케이스를 벗기면 보호홀더와 포스터가 스틸북과 포장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퀼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제목은 양각처리 되었습니다.

스틸북 내부입니다.

OST 입니다.

블루레이 입니다.

중철책자 표지입니다.

스틸북안에 동봉되어있습니다.

역시 스틸북안에 동봉된 더블루 한정카드와 포토카드입니다.

포토카드 1, 2, 3

포토카드 4, 5, 6

포토카드 7, 8

포토카드 9, 10 더블루 한정카드입니다.

동봉된 포스트입니다.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풍성함을 느낄수 있는 구성과 구성품들의 퀄들이 너무 좋은 헤이트풀8 한정판이었습니다.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고 미관람한 영화라 더 애착이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