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픽사 애니메이션 2장에 £30 행사이기에 주먹왕 랄프와 같이 주문한 메리다와 비밀의 숲입니다.

주먹왕 랄프와 마찬가지로 큰 탈없는 양품으로 도착했습니다.

쿼터케이스에 들어간 첫모습입니다.

쿼터케이스 후면....

부착식 렌티큘러가 포함이지만 역시나 효과는 미비하며 인쇄상태도 흐릿합니다.

스틸북 후면.....

스틸북 펼친 모습....

전체적인 색상 또한 주먹왕 랄프와 같이 흐릿합니다.

스틸북 오픈.....

스틸북 내부 아트웍.....

국내 자막이 들어있던 홍콩판으로 판갈이한 모습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트웍이 좋아서 행사가 끝나기전에 판갈이할 픽사 타이틀 2장을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자비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스틸북 2장에 £30 행사하기에 판갈이 목적으로 구매한 스틸북입니다.

파손의 위험으로 악명높은 자비이기에 판갈이할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많지만 상태를 확인할겸 행사품목중 2장만 일단 주문했습니다.

6월17일에 주문한것이 7월10일에 도착했습니다. 

파손의 걱정이 컸지만 다행히 큰탈 없는 양품으로 도착을 했네요.

쿼터 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첫모습입니다.

쿼터케이스 후면입니다...

Zavvi Exclusive Lenticular Edition 이라 부착식 렌티큘러가 동봉되어 있지만 효과도 거의 없고 인쇄도 희미해서 특별함으로만 의미를 부여해줄거 같습니다.

렌티큘러를 부착한 상태의 스틸북 전면입니다.

유광이면 더 좋았겠지만 무광입니다.

스틸북 후면...

역시 무광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스틸북의 아트웍은 좋은데 전체적인 색상이 너무 흐릿한것이 아쉽습니다.

스틸북 내부입니다.

속지 하나없이 블루레이만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웍....

정발판 블루레이로 판갈이한 모습입니다.

 부착식 렌티큘러 포함이라 기대가 큰 스틸북이었지만 미미한 효과와 인쇄상태 그리고 전체적인 색상의 흐릿함으로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아트웍자체는 워낙 잘 나와서 정발에서 스틸북으로 미츨시된 픽사 작품들을 충분히 대체할수있는 타이틀이라 생각합니다.

예고편에서 다른 디즈니 여주보다 더 매력있어서

블루레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린 모아나가 도착했습니다.

뜨끈한 밀봉...

언제나 그렇듯 포장비닐에 콤보팩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스틸북 전면...

스틸북 후면...

이젠 그냥 무덤덤하게 다가오는 무성의한 디즈니 스틸북 아트윅입니다.

국내정발 신의 한수인 Pet 케이스 합체전...

역시나 합체하면 다른디자인이 됩니다.

후면 합체전....

후면 합체후 모습...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케이스 오픈...

좌측에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스틸북 내부 아트윅입니다.

내부이미지가 외부 아트윅으로 사용되었으면 더 좋을만큼 극중이미지와 잘 맞는거 같습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시원한 해상장면이 많아서 3D효과도 좋았으며 특히 순정가련한 공주타입보단 전사타입의 여주인공이 개인적으론 저에게 잘 맞는거 같습니다.

주디에서 벗어나 이젠 모아나앓이 할거같습니다. ^^

니모를 찾아서를 스틸북이 아닌 아웃케이스판으로 소장중이라 예판날 스틸북구매에 크게 구애받지않고 부담없이 예구하잔 맘으로 쿠폰과 적립금 등 널널하게 시도해보았는데 뜻밖에 결제가 성공되었습니다.

스틸북 구매 성공은 했지만 전작인 니모와 깔맞춤이 안되서 해외에서 니모를 찾아서 스틸북을 구입해야하는 고민에 빠져버렸네요.  ㅡ.,ㅡ;;;

밀봉상태입니다.

정겨운 디즈니 콤보팩 스티커입니다.

정발의 자랑거리인 패트슬리브 전면입니다.

패트슬리브 후면입니다.

스틸북전면입니다.

심심해도 너무 심심한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심심한 디자인이라 그냥 놔두면 어디가 전후인지 구분도 안됩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정발 디즈니 스틸북만의 마술의 시간~~~~

스틸북과 패트슬리브를 합체하면 멋진 디자인으로 변신합니다.

스틸북 내부입니다.

다른 디즈니 애니완 다르게 3DISk 수납형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2D와 부가영상 블루레이입니다.

도리를 찾아서에만 있는 보너스블루레이입니다.

생생한 아쿠아리움 538분이 수록되었다는데 기대가 되는 부가영상입니다.

스파인용 메탈스티커입니다.

니모를 찾아서가 나온지 13년이나 지나서 후속작인 나왔고 북미나 월드와이어 흥행성적도 무척 좋아서 전작과 같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