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틈틈히 나만의 냉장고에서 이벤트하는 프링글스 사은품인 소망램프입니다.

작년 스피커 행사때와는 다르게 프링글스를 6개만 구입하면 되어 손쉽게 이틀에 걸쳐 구입하고 응모했습니다.

2+1행사 진행중이라 실제론 4개 구입하고 소망램프를 받았네요.

예상보단 박스가 커서 놀랬습니다.

소망램프가 꼼꼼히 포장되어있습니다.

밧데리까지 동봉되었습니다.

소망램프입니다.

커서 프링글스통에 들어갈지 의문이었는데 빡빡하지만 잘 들어가집니다.

역시나 마데인차이나의 압박이.. ^^;;;;;;;;;;

밧데리 삽입.. 무려 3개나 들어갑니다.

램프 작동 상태입니다.

단순히 단색으로 빛을 낼줄 알았는데 여러색으로 변하면서 작동을 합니다.

불꺼놓고 보면 아주 이쁩니다.

AAA 밧데리가 3개 들어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에 2개 응모 안한것이 아쉬을 정도로 만족스런 소망램프입니다.

작화가 이쁘고 요즘 핫한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타나카 마사요시의 작품이라 호기심에 예판한 작품입니다.

근래에 본 렌티큘러중 효과가 아주 좋았고 분위기도 좋아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렌티큘러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700장 한정판중 165번째입니다.

풀슬립케이스에 내용물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36P 스페셜 BOOKLET 입니다.

내용입니다.

작화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36P 가이드북입니다.

영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카나보케이스 전면입니다.

스카나보 케이스 후면입니다.

케이스펼친 모습.....

케이스 내부 디자인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흥행이 잘안되어 출시가 불투명했던 영화인데 늦게라도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저처럼 감상하지 못한 유저에겐 담비같은 타이틀입니다.

렌티효과도 좋고 캐릭터 작화가 넘 이뻐서 내용과 상관없이 보는 즐거움이 클거같습니다.

나루토는 워낙 장편이라 애니를 한번도 시청한적이 없습니다.

PS4로 나루토가 한글판으로 출시되었을때도 아는 내용이 없어서 넘어갔는데 이번에 기존에 출시된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의 모든 DLC와 극장판 로드 두 보루토 내용까지 포함이라 입문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예약판 치곤 썰렁한 구성입니다.

초회특전소개가 스티커로 붙어져있습니다.

근데 외부 비닐이 아닌 케이스에 붙어져 있어서 제거할려면 고생 좀 할거 같습니다. ㅜ.ㅜ

케이스 전면입니다.

망할 스티커..

케이스 후면입니다.

콘텐츠 내용을 보니 풍성하네요.

케이스 펼친 모습입니다.

케이스 내부 구성입니다.

게임 블루레이....

초회한정 스페셜 사운드트랙  DLC와 간략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초회특전인 리버시블 자켓 이미지입니다.

리버시블 자켓이라고 뭔가 특별할거 같지만 그냥 양면 자켓입니다.

커버자켓을 뒷면으로 해서 펼치면 이런식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ㅡ.,ㅡ;;;

반남 예약판에 꼭 들어있는 아무 쓸모없는 콜렉터즈카드입니다.

바로 케이스속으로 직행했습니다.

요즘 봇물처럼 쏟아지는 한글화 타이틀로 인해 미플레이한 게임도 셀수없고 게임불감증까지 걸려 재미없는 취미를 영위하고 있는데 부디 나루토가 게임불감증을 날려버릴 치유약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