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구입차 화질 확인용으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일명 여친렌즈라 불리는 화각이지만 모델이 없어서 풍경 위주로 찍었습니다.

바디는 A7M2 이며 리사이징만 한 무보정 사진입니다.

 

 

 

 

 

 

 

 

 

 

 

 

 

조리개를 조금만 개방해도 배경 날림이 장난아닌거 같습니다.

여친렌즈라고 하지만 가벼운 스냅용 렌즈로도 만족스럽네요.

발줌의 노동이 필요하지만 저에겐 인물, 풍경 가리지 않고 원렌즈로 당분간 장착할거 같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8. 1. 2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