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슈로대V 예판처럼 기간내 예약자에게는 모든 예약특전을 증정하는 바람직한 예판으로 예구한 무쌍스타즈입니다.

언제나 첫사진은 따뜻한 밀봉상태입니다.

초회판 특전이 스티커로 붙어있습니다.

예약특전이 속지로 증정하는줄 알았는데 허접하게 프린트된 종이쪼가리로 들어있어서 많이 황당했습니다.

케이스 전후면입니다.

스타즈 아니랄까봐 떼거리로 표지를 채우고 있네요.

케이스 펼친모습......

케이스 오픈입니다.

케이스 좌측에 동봉된 간단메뉼 설명서와 초회특전 속지입니다.

게임블루레이....

무쌍류 게임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아는 케릭들이 별로 없어도 구매를 했지만 발매후 평들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한참 빠져있는 호라이즌 제로 던을 끝내야 할수있을건데 이미 손이 근질거려서 엔딩보기까지 견딜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나루토는 워낙 장편이라 애니를 한번도 시청한적이 없습니다.

PS4로 나루토가 한글판으로 출시되었을때도 아는 내용이 없어서 넘어갔는데 이번에 기존에 출시된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의 모든 DLC와 극장판 로드 두 보루토 내용까지 포함이라 입문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예약판 치곤 썰렁한 구성입니다.

초회특전소개가 스티커로 붙어져있습니다.

근데 외부 비닐이 아닌 케이스에 붙어져 있어서 제거할려면 고생 좀 할거 같습니다. ㅜ.ㅜ

케이스 전면입니다.

망할 스티커..

케이스 후면입니다.

콘텐츠 내용을 보니 풍성하네요.

케이스 펼친 모습입니다.

케이스 내부 구성입니다.

게임 블루레이....

초회한정 스페셜 사운드트랙  DLC와 간략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초회특전인 리버시블 자켓 이미지입니다.

리버시블 자켓이라고 뭔가 특별할거 같지만 그냥 양면 자켓입니다.

커버자켓을 뒷면으로 해서 펼치면 이런식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ㅡ.,ㅡ;;;

반남 예약판에 꼭 들어있는 아무 쓸모없는 콜렉터즈카드입니다.

바로 케이스속으로 직행했습니다.

요즘 봇물처럼 쏟아지는 한글화 타이틀로 인해 미플레이한 게임도 셀수없고 게임불감증까지 걸려 재미없는 취미를 영위하고 있는데 부디 나루토가 게임불감증을 날려버릴 치유약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출시예정일 보다 한달이나 연기되어 힘들게 출시된 일명 '개새' 라스트 가디언이 도착했습니다.

발매전 유튜브에서 언박싱 동영상을 보며 한정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기에 두근거리며 오픈했습니다.

거대한 박스를 개봉하니 예판 티셔츠와 본편게임... 한정판 포장박스가 들어있습니다.

한정판 포장박스 측면입니다.

흰색 배경에 그림체도 이뻐서 깔끔한 디자인이 박스만 장식해도 멋있습니다.

다른 측면입니다.

한정판 구성에 대한 소개가 역시 깔끔하게 나와있습니다.

포장박스안에 진정한 한정판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목재형태이지만 재질은 코팅된 종이입니다.

박스 오픈입니다.

상단에 아트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트북 전면입니다.

동화책 느낌이 많이 납니다.

72페이지 두께입니다.

올컬러 인쇄에 컨셉아트 와 스토리보드 등 제작에 관련된 아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트북 하단에 사운드트랙 DLC, 스티커, 스틸북이 들어있습니다.

스티커와 DLC 속지입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입니다.

무광이지만 디자인이 깔끔해서 웬만한 블루레이 스틸북 보다 괜찮은 퀄을 보여줍니다.

스틸북이 이뻐서 블루레이 스틸북 장식장에 바로 꼽아놨습니다. ^^ㅋ

스틸북 내부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실망입니다.

개새가 너무 안귀여워요. ㅡ.,ㅡ;

한정판의 주인공인 피규어가 박스 마지막에 동봉 되어있습니다.

피규어 정면샷입니다.

피규어 퀄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마음에 준비를 해서 그런지 예상보단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목명이 크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의 모습입니다.

얼굴과 다리부위의 근접샷입니다.

크게 나쁘지 않은 퀄입니다.

개새 피부부위 근접샷입니다.

얼굴 측면과 머리뿔부위 샷입니다.

머리뿔의 컬러가 불규칙적으로 페인팅 된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개새가 워낙 커서 상대적으로 작게 표현된 주인공입니다.

작은 크기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인쇄상태입니다.

문신도 정확하진 않지만 나름 괜찮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장식용으로 놔두기엔 나쁘지 않은 피규어입니다만 케릭터 특성상 이쁘지 않은 디자인이라 취향을 많이 탈것은 분명할것 같습니다.

여자 지인에게 사진보여주니 징그럽다는 한마디만 하고 쳐다보지 않더군요. ㅜ.ㅜ

게임타이틀 전면입니다.

게임 타이틀 후면입니다.

오픈 케이스.....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연말에 예판된 게임들이 한꺼번에 출시되어 밀려있는 게임도 많은데 라스트 가디언은 출시후 프레임 문제 등 안좋은 평가가 많아 나중에 단점들이 패치되면 천천히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콜렉터즈 에디션의 존재의 의미인 32cm 손오공 피규어입니다.

전면모습.....

측면모습....

후면모습.....

자립으로 설수가 없어 뒷발에 받침대가 동봉되어 있지만 머리가 무거운지 세워놓고 조금만 있으면 땅으로 쳐 박을려고 해서 사진 찍기도 엄청 힘들었네요.

앞머리 묘사....

뒷머리 묘사...

상체 근육표현 모습입니다.

핏줄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등모습......

피복의 찢어진 질감 표현도 허술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다리부위의 피복질감 표현.....

신발의 끈도 장인정신이 느껴질만큼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얼굴에도 작은 상처나 긁힌자국이 표현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피규어입니다. ㅋ

아래로는 피규어때문에 별관심이 없어진 그밖의 내용물들입니다. ^^;;;;;;;;;

반다이남코 예약판이나 한정판에 들어있는 아무 쓸모없는 콜렉터즈카드입니다.

모아서 뭘하라고 자꾸 넣어주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게임타이틀 전면입니다.

초회판으로 주는 특전내용스티커입니다.

제발 쓸모있기를 빌어봅니다.

타이틀후면....

타이틀오픈입니다.

초회한정 DLC와 간략메뉴얼, 14일 PLUS 무료체험권과 홍보물이 들어있습니다.

본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고가의 힘든 한정판 예판 전쟁을 치르고 구입했지만 손오공 피규어 하나만으로도 구매한것이 후회없는 제노버스2 콜렉터즈에디션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피규어를 구입하니 게임을 주는 .. 딱 맞는 표현이 제노버스2 한정판입니다. ㅋ

구매예정이 없던 제노버스2 였는데 예판날 여러유저들의 한정판에 동봉된 손오공피겨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서 순전히 피규어때문에 예구한 제노버스2 입니다.

콜렉터즈에디션은 1분만에 품절된 상품이지만 스틸북 한정판 전쟁으로 익숙해진 미친 광클릭질로 겨우 성공했습니다.

거대한 크기때문에 받아본 순간 놀랬습니다.

초대형 슬리브가 케이스를 보호하고 있네요.

초대형 슬리브 뒷면 인쇄내용입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애증의 프로스트 담배갑를 옆에 놔둬봤습니다.

피규어 크기가 38CM라 무시무시한 케이스 크기입니다.

케이스 측면.....

케이스 후면을 반바퀴 돌려 열면 내용물이 보입니다.

우선 한정판에 동봉된 타임 패트롤러 가이드북가 상단에 배치되어있습니다.

두께도 상당하고 올컬러 인쇄입니다.

게임 및 케릭터 소개내용입니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드래곤볼슈퍼 단편 만화입니다.

일본에서 연재중이라는데 아직 정식발매가 안되어서 무척 고대하는 만화입니다.

가이드북 마지막에 드래곤볼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의 메세지입니다.

드래곤볼 슈퍼를 연재중인 토요타의 칭찬이 주내용이네요.

가이드북 밑에 부록인 제노버스2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드디어 메인인 손오공 피겨의 모습이 맨하단에 보입니다.

피규어 박스 크기 역시 우람합니다.

피규어 박스 측면...

피규어가 아주 꼼꼼히 뽁뽁이로 잘 밀봉되어있습니다.

게임과 피규어 오픈은 2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사진을 여기까지 못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