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출시된지 한달만에 예스24 일일특가로 풀려 지른 거울나라의 앨리스 스틸북입니다.

전작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극장에서 관람도 하고 블루레이로 소장할 만큼 재미있게 보았지만 최근의 팀버튼영화들은 신선함보다는 기존작품의 특색에 대한 의존성이 강해지는거 같아 멀리하게 되었는데 출시 한달만에 스틸북이 할인으로 풀릴줄은 몰랐네요.

국내 정발 스틸북중 몇안되는 비운의 스틸북이 되어버린 거울나라의 앨리스입니다.

한정판이란 스티커가 무색해질만큼 비운의 한정판이 되었습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아트윜은 괜찮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앨리스 왼쪽에 점하나의 찍힘이 있는데 전 대인배라 그냥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

스틸북 펼친모습....

디즈니 스틸북답게 제목은 없고 스파인 역시 등장인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Pet슬레이브와 합체전 모습입니다.

Pet슬레이브로 합체된 전면입니다.

국내정발만의 축복입니다.

합체전 후면입니다.

합체된 후면입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윜.........

3D 블루레이.....

2D 블루레이......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스틸북(자비판)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정발은 스틸북버전이 출시가 안되어 판갈이용으로 영국자비에서 스틸북을 구입하였는데 후속편은 스틸북으로 정발이 되어 할인으로라도 뜻하지 않게 깔맞춤을 이루게 되어 같이 놓아보니 조화가 잘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