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터즈 에디션의 존재의 의미인 32cm 손오공 피규어입니다.

 

전면모습.....

 

측면모습....

 

후면모습.....

 

자립으로 설수가 없어 뒷발에 받침대가 동봉되어 있지만 머리가 무거운지 세워놓고 조금만 있으면 땅으로 쳐 박을려고 해서 사진 찍기도 엄청 힘들었네요.

 

앞머리 묘사....

뒷머리 묘사...

 

상체 근육표현 모습입니다.

핏줄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등모습......

 

피복의 찢어진 질감 표현도 허술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다리부위의 피복질감 표현.....

 

신발의 끈도 장인정신이 느껴질만큼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얼굴에도 작은 상처나 긁힌자국이 표현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피규어입니다. ㅋ

 

아래로는 피규어때문에 별관심이 없어진 그밖의 내용물들입니다. ^^;;;;;;;;;

 

반다이남코 예약판이나 한정판에 들어있는 아무 쓸모없는 콜렉터즈카드입니다.

모아서 뭘하라고 자꾸 넣어주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게임타이틀 전면입니다.

 

초회판으로 주는 특전내용스티커입니다.

제발 쓸모있기를 빌어봅니다.

 

타이틀후면....

 

타이틀오픈입니다.

 

초회한정 DLC와 간략메뉴얼, 14일 PLUS 무료체험권과 홍보물이 들어있습니다.

 

본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고가의 힘든 한정판 예판 전쟁을 치르고 구입했지만 손오공 피규어 하나만으로도 구매한것이 후회없는 제노버스2 콜렉터즈에디션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피규어를 구입하니 게임을 주는 .. 딱 맞는 표현이 제노버스2 한정판입니다. ㅋ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2. 8. 10:00

구매예정이 없던 제노버스2 였는데 예판날 여러유저들의 한정판에 동봉된 손오공피겨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서 순전히 피규어때문에 예구한 제노버스2 입니다.

콜렉터즈에디션은 1분만에 품절된 상품이지만 스틸북 한정판 전쟁으로 익숙해진 미친 광클릭질로 겨우 성공했습니다.

 

거대한 크기때문에 받아본 순간 놀랬습니다.

 

초대형 슬리브가 케이스를 보호하고 있네요.

 

초대형 슬리브 뒷면 인쇄내용입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애증의 프로스트 담배갑를 옆에 놔둬봤습니다.

피규어 크기가 38CM라 무시무시한 케이스 크기입니다.

 

케이스 측면.....

 

케이스 후면을 반바퀴 돌려 열면 내용물이 보입니다.

우선 한정판에 동봉된 타임 패트롤러 가이드북가 상단에 배치되어있습니다.

 

두께도 상당하고 올컬러 인쇄입니다.

 

게임 및 케릭터 소개내용입니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드래곤볼슈퍼 단편 만화입니다.

일본에서 연재중이라는데 아직 정식발매가 안되어서 무척 고대하는 만화입니다.

 

가이드북 마지막에 드래곤볼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의 메세지입니다.

드래곤볼 슈퍼를 연재중인 토요타의 칭찬이 주내용이네요.

 

가이드북 밑에 부록인 제노버스2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드디어 메인인 손오공 피겨의 모습이 맨하단에 보입니다.

 

피규어 박스 크기 역시 우람합니다.

 

피규어 박스 측면...

 

피규어가 아주 꼼꼼히 뽁뽁이로 잘 밀봉되어있습니다.

 

게임과 피규어 오픈은 2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사진을 여기까지 못찍었네요. ^^;;;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2.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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