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샤아전용 자쿠 조립이후로 작은부품과 특유의 기동시 부품빠짐에 질려서건프라는 멀리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멋진 건담이라고 생각하는 제프랜더스의 RG버전을 우연히 본 후 이쁜자태와 월등한 가동성에 반해서 다시 RG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샷입니다. ...

 

 

 

황금색의 RG가 빛나고 있습니다.

 

 

부품과 설명서입니다.

일반적인 RG와 갯수는 별차이는 없지만 극한의 피곤함을 물고왔던 데칼의 수가 월등히 적어졌습니다.

 

 

머리 조립완료....

 

 

코어파이터와 하반신 조립완성.....

 

 

하반식의 기동력.....

 

 

상반식 조립완료...

 

 

 

코어파이터입니다.

 

 

코어파이터의 변형으로 삼단합체가 됩니다.

 

 

삼단 합체전...

 

 

상반식과 코어파이터의 합체샷입니다.

 

 

삼단 합체 완료입니다.

 

 

 

데칼 붙이기전에 무장하고 자세 쫌 잡아봤습니다.

 

 

데칼 붙이고 난후 전면샷입니다..

전보다 데칼수가 적어졌지만 ... 워낙 크기가 작아서 붙이는데 2시간은 소요한거 같네요.

 

 

 

 

 

 

최종 완성본 전후좌우 모습입니다.

 

 

 

포커스 놀이로 한컷 더.... ^^

 

역시나 작은부품으로 인한 조립의 피곤함이 밀려왔지만 완성후의 만족감은 제가 조립한 RG중에선 최고였습니다.

특히 초반 RG제품들의 문제점인 가동시 헐렁함에 의한 부품 빠짐이 전혀 없어서 자유롭게 자세잡고 장식할수가 있어서 RG 구입하시는분들에겐 무조건 강추하고픈 제품입니다.

우주전용인 풀버니언도 무조건 지를예정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5. 11.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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