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 왔던 더블오라이져 조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라이져의 기본 프레임...

 

 오라이져 구성품 완성.....

 

 오라이져 날개 부분에도 LED유닛을 넣을수 있습니다.

 

 오라이져 완성....

 

습식데칼과 씰 작업도 완성했습니다. 

 

 GN소드의 완성....

 

오라이져와 GN소드와의 합체샷입니다.

 

 더블오라이져의 최종 완성입니다.

소체조립보다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건식데칼과 씰의 크리가 넘 작아서 붙이는데 시간를 다 보낸듯 하네요.

 

 후면의 모습...

 

 액션베이스1에 붙여서 자세 잡고 찍어봤습니다.

주롱주롱 많이 달린것  치곤 자립으로 잘 서있습니다만...

액션베이스에 올려보니 GN소드의 거대함 때문에 자꾸 쳐지고 떨어지는 팔은 어쩔수가 없네요.

 

자잘하게 조립할 부품들이 많아서 완성까진 장시간이 걸렸지만 완성후 장식해 놓고 바라보면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더블오라이져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 3.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