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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에 해당되는 글 4건</h3>
글
미루어 왔던 더블오라이져 조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라이져의 기본 프레임...
오라이져 구성품 완성.....
오라이져 날개 부분에도 LED유닛을 넣을수 있습니다.
오라이져 완성....
습식데칼과 씰 작업도 완성했습니다.
GN소드의 완성....
오라이져와 GN소드와의 합체샷입니다.
더블오라이져의 최종 완성입니다.
소체조립보다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건식데칼과 씰의 크리가 넘 작아서 붙이는데 시간를 다 보낸듯 하네요.
후면의 모습...
액션베이스1에 붙여서 자세 잡고 찍어봤습니다.
주롱주롱 많이 달린것 치곤 자립으로 잘 서있습니다만...
액션베이스에 올려보니 GN소드의 거대함 때문에 자꾸 쳐지고 떨어지는 팔은 어쩔수가 없네요.
자잘하게 조립할 부품들이 많아서 완성까진 장시간이 걸렸지만 완성후 장식해 놓고 바라보면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더블오라이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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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달전에 구입했던 더블오라이져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때 개봉을 했습니다.
MG지만 잔잔한 부품들이 워낙 많아서 조립의 피곤함에 차일 차일 미루다 알찬 연휴(?)를 보내기 위해 결국 조립을 시작했네요.
박스 전면....
크기가 웬만한 MG의 1.5배입니다.
런너와 메뉴얼..
안보이게 안에 숨어있는 부품들의 압박이 벌써 지치게 만듭니다.
메뉴얼 조립순서대로 머리부터 완성.
조립완성후를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헤드부터 조립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LED를 통해 발광되게 만들어져서 타헤드보다 2배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가슴의 내부프레임.....
가슴 조립완성....
헤드와 가슴의 합체.....
팔의 내부프레임....
양팔 조립완성...
클리어부품의 압착이 잘 되지않아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헤드와 가슴... 양팔의 합체...
다리의 내부프레임...
역시나 클리어부품의 이탈이 심합니다.
양다리의 완성.
가동력 좋습니다.
스커트 완성....
스커트와 다리의 합체...
더블오라이져는 LED유닉 5개로 가동되기에 2개 1조셋 하나만 구매했습니다.
유닛1개는 자체 동봉이라 총 3개의 유닉을 전 사용하게됩니다.
박스후면...
그린라이트라 박스색상이 전부 녹색입니다.
2개 들어있습니다.
밧데리 (LR41)삽입구와 삽입후 모습입니다.
발광하는 LED 유닛입니다.
작지만 엄청 밝습니다.
테스트삼아 GN드라이버에 넣어봤습니다.
낮이지만 발광효과가 좋습니다.
백팩의 완성
소체완성....
소체 측면......
소체 후면.....
앉은 자세 자연스럽게 잘됩니다.
기본무기 완성....
기본무기 탈착 후 모습입니다.
여러각도에서의 모습입니다.
헤드 부분은 LED유닉을 사용하지 않을거라 눈부위는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한손에 빔샤벨 잡고 포즈 잡아봤습니다.
워낙에 부품들의 결함이 빡빡해서 가동시 부품의 이탈이 거의없고 자세 잡은후 중심잡기가 좋아서 완성후의 만족도가 큰거같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소체는 완성했지만 오라이져 조립과 데칼과 씰 부착의 압박이 남아있어서 더 이상은 진도 못나가고 봉인했습니다.
2부에서 완성후의 모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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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예전에 많이 만들었던 퍼스트건담.
현재는 세월의 흐름에 전부 분실되고...
그나마 4년전에 만들었던 RG 퍼스트건담도 조금도 구동하면 낙옆처럼 우수수떨어지는 부품들 때문에 반 분실된
상태입니다.
건프라에 대한 욕구가 다시 불타오르는 요즘에 온전한 MG급 이상의 퍼스트건담을 조립하고 싶던차에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건담 디 오리진 버전 퍼건이 출시된다는 소문에 관련 소식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프로모션이나 구동상태 등 모든것이 제 맘에 들어서 기존의 MG 퍼건은 포기하고 출시되쟈마쟈 구매를 하였습니다.
박스아트의 간지가 장난 아닙니다.
퍼건이자만 새로운 퍼건같은 느낌......
박스 측면......
런너들입니다.
조립메뉼과 디 오리진 관련 팜프렛입니다.
가슴완성...
헤드완성.....
팔의 완성......
헤드와 가슴... 팔의 합체입니다.
스커트 완성.....
발의 완성....
다리의 내부프레임입니다.
다리 최종완성.....
소체완성입니다.
전면샷...
후면샷......
앵글을 위로 해서 한샷....
발도자세샷...
가동력이 극대화 되어서 무릅굽기는 수월하게 됩니다.
어디 쳐다봐...
나 여기 있어... !
디 오리진 설정상 코어파이터가 없기때문에 콕픽이 밑으로 열립니다.
씰작업전 약간의 먹선 작업으로만 표현한 자세들......
최종 씰작업후 모습입니다.
측면샷.....
후면샷.....
여러각도에서의 샷입니다.
디 오리진 건담의 최대... 아니 최악의 단점인 전가동손입니다.
완벽하게 손가락 마디마디가 가동이 되어 좋으나 조금만 움직여도 손가락이 가출해서 무기 하나 쥐어줄려면 아주 고역입니다.
결국 무기 몇번 잡고 포즈 취하다가 손가락 하나가 어느새 이탈되어 현재는 사손 건담인 되어버린 제 퍼건입니다. ㅜ.ㅜ
전가동 손가락의 이탈문제 빼고는 사소한 부분까지의 완벽한 색분할과 심하게 움직여도 부품이탈없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월등한 가동력... 완성후에 다른 건담들은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멋진 프로모션 등 새로 건담을 만드시거나 기존버전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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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열한번째거리에서 뿌리는 쿠폰신공에 프라는 할인 적용이 다 되기에.. 미친듯이 지른 목록중에 하나입니다.
이제까지 프라모델 조립은 많이 해 봤지만 MG는 첨 해보네요.
본래는 최근버전인 RG를 구입할려고 했지만 연식이 오래되었어도 극찬을 받고있는 모델이라 MG 첫입문 모델로 정하고 조립했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박스측면... 2.0의 강조...
런너와 조립메뉼입니다.
RG 조립하다가 MG 런너 보니 큼직하니 시원해서 좋네요.
메뉼상 순서대로 전 조립합니다.
몸통부터 조립완성....
콕핏에 그림자에 그리워진 캬미유가 보입니다.
헤드와 부속품 조립완성...
훈남입니다.
쉬로 이루어진 파이프라인입니다.
친절하게 자르는 눈금을 메뉼에 넣어줬네요.
백팩완성입니다.
메쉬로 이루어진 파이프 라인이 특이합니다.
헤드+몸통+백팩입니다..
팔조립완성....
가동력이 좋아요.
헤드+몸통+백팩+팔 가조립입니다.
발 조립완성입니다.
파이프 라인을 맥기부품으로 금속성을 리얼하게 살렸습니다.
젤 맘에 드는 부문입니다.
다리 완성..
다리 가동력도 뛰어납니다.
소체 가조립완성입니다.
먹선만 넣었습니다.
RG 샤아전용 자쿠와의 비교...
거의 2배 차이가 나네요.
무룹 굽혀 발도자세 ..
상체 모습...
상체 뒷면...
뒷다리 모습...
여기도 메쉬로 라인이 표현됩니다.
고만 찍엇~~~~~ ^^;;;;;
액션 모습 함 잡아봤는데... 어깨 뽕만 눈에 들어오네요. ㅜ.ㅜ
접사....
에우고 버전에만 들어있는 격납고 장식입니다.
제타 2.0과 호환이 되서 셋으로 구입을 고려중인데.... 구판이라 갈등중입니다.
격납고 버전에 전우좌후 모습입니다.
거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밑에서 시선을 주고 샷....
데칼작업도 해야하는데 건식이라 언제할지는... ^^;;;;;;
MG는 첨이라 립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부품들이 커서 그런지 RG 완성때 보다 시간이 더 절약되고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특히 먹선작업.. )
크기도 커서 장식용으로 뽀대가 죽여줍니다.
하지만 가동력이 상위권에 MG버전에서는 추천하는 모델이지만..
역시 구판이라 그런지 가동시 부위의 헐렁임과 부품빠짐은 어쩔수 없네요.
최근에 조립한 GP01 제피랜더스 만큼의 빡빡함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넘 기대가 커서인지 아쉬움이 남는 모델입니다.
기회가 되면 최근에 출시환 RG 모델도 구입해서 직접 비교를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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