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 왔던 더블오라이져 조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라이져의 기본 프레임...

 

 오라이져 구성품 완성.....

 

 오라이져 날개 부분에도 LED유닛을 넣을수 있습니다.

 

 오라이져 완성....

 

습식데칼과 씰 작업도 완성했습니다. 

 

 GN소드의 완성....

 

오라이져와 GN소드와의 합체샷입니다.

 

 더블오라이져의 최종 완성입니다.

소체조립보다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건식데칼과 씰의 크리가 넘 작아서 붙이는데 시간를 다 보낸듯 하네요.

 

 후면의 모습...

 

 액션베이스1에 붙여서 자세 잡고 찍어봤습니다.

주롱주롱 많이 달린것  치곤 자립으로 잘 서있습니다만...

액션베이스에 올려보니 GN소드의 거대함 때문에 자꾸 쳐지고 떨어지는 팔은 어쩔수가 없네요.

 

자잘하게 조립할 부품들이 많아서 완성까진 장시간이 걸렸지만 완성후 장식해 놓고 바라보면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더블오라이져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 3. 14:08

 한달전에 구입했던 더블오라이져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때 개봉을 했습니다.

MG지만 잔잔한 부품들이 워낙 많아서 조립의 피곤함에 차일 차일 미루다 알찬 연휴(?)를 보내기 위해 결국 조립을 시작했네요.

 박스 전면....

크기가 웬만한 MG의 1.5배입니다.

 

 런너와 메뉴얼..

안보이게 안에 숨어있는 부품들의 압박이 벌써 지치게 만듭니다.

 

 메뉴얼 조립순서대로 머리부터 완성.

조립완성후를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헤드부터 조립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LED를 통해 발광되게 만들어져서 타헤드보다 2배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가슴의 내부프레임..... 

 

 가슴 조립완성....

 

 헤드와 가슴의 합체.....

 

 팔의 내부프레임....

 

 양팔 조립완성...

클리어부품의 압착이 잘 되지않아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헤드와 가슴... 양팔의 합체...

 

다리의 내부프레임...

역시나 클리어부품의 이탈이 심합니다.

 

 양다리의 완성.

가동력 좋습니다.

 

 스커트 완성....

 

 스커트와 다리의 합체...

 

더블오라이져는 LED유닉 5개로 가동되기에 2개 1조셋 하나만 구매했습니다.

유닛1개는 자체 동봉이라 총 3개의 유닉을 전 사용하게됩니다.

 

 박스후면...

그린라이트라 박스색상이 전부 녹색입니다.

 

 2개 들어있습니다.

 

 밧데리 (LR41)삽입구와 삽입후 모습입니다.

 

 발광하는 LED 유닛입니다.

작지만 엄청 밝습니다.

 

 테스트삼아 GN드라이버에 넣어봤습니다.

낮이지만 발광효과가 좋습니다.

 

백팩의 완성

 

 소체완성....

 

 소체 측면......

 

 소체 후면.....

 

 앉은 자세 자연스럽게 잘됩니다.

 

 기본무기 완성....

 

 기본무기 탈착 후 모습입니다.

 

여러각도에서의 모습입니다.

 

 헤드 부분은 LED유닉을 사용하지 않을거라 눈부위는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한손에 빔샤벨 잡고 포즈 잡아봤습니다.

워낙에 부품들의 결함이 빡빡해서 가동시 부품의 이탈이 거의없고 자세 잡은후 중심잡기가 좋아서 완성후의 만족도가 큰거같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소체는 완성했지만 오라이져 조립과 데칼과 씰 부착의 압박이 남아있어서 더 이상은 진도 못나가고 봉인했습니다.

2부에서 완성후의 모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5. 12.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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