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시한 봄도 찾아왔고 기존에 신고있던 신발들의 상태가 갈수록 안좋아지기에...

가볍게 신을수 있는 런닝화를 찾던중....

 

오픈마켓에서 47,100원에 매장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고민없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했네요.

오픈마켓에서 주문했는데 롯X의 압박이.. ㅋ

 

 

아디다스라 케이스에도 삼색이 박혀있습니다.

 

 

나라별 치수 사이즈입니다.. 280cm으로 주문했습니다.

 

 

케이스 뚜껑을 걷어내쟈 다소곳이 잠자는 애기처럼 누워있네요.

 

 

전면.....

 

 

측면...

 

 

후면...

 

실 착용샷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발볼이 조금 좁은 느낌이 들지만 줄조절로 완화시킬수 있을거 같고 앞쪽이 조금 남는상태라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5. 4. 14. 10:17

 

렌즈와 필터 사이에 먼지가 끼어서 필터를 제거할려던중 아무리 힘을주고 돌려보아도 분리가 안되기에

고민이었습니다.

힘만으론 돌리기엔 렌즈의 손상이 우려되어 검색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나왔지만 소용이 없어서

렌즈분리 렌치라는 기구를 발견하게 되어 한번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온라인상의 만물상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하여 가장 저렴한 $4.75 에 구입 한곳을 발견하여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항공우편으로 보내기에 한달반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두개의 렌치가 들어있습니다.

렌즈고정용 1개, 필터분리용 1개입니다.

 

 

 

렌즈고정용을 우선 사용해보았으나 렌즈구경이 커서 고정이 안되기에

필터만 분리하면 될거같아 필터에만 고정시커서 돌려보았습니다.

 

 

힘주어 살작 돌려보았습니다.

헉!!!!!!!!!!!!!!

아주 손쉽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렌즈분리 한다고 삽질한 고민이 한순간에 날라가는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네요. ㅋ

렌치로 쉽게 분리는 했지만 렌즈필터는 살살 고정시커놔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구입기였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5. 3. 21. 23:57

조카가 중학교 입학기념으로 시계를 사달라고 해서 학생과 성인에게도 무난히 사용할수 있는 시계를 찾던중

Timex Weekender 디쟈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하나 사기에 배송비가 아까워서 제것도 추가로 구입을.. ^^ㅋ)

 

본래있던 시계줄이 맘에 안든다해서 가족줄을 구입해서 줄갈이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마이집이 시계는 $7.9 고정가로 운송비 이벤트로 해서 첨으로 신청했습니다.

 

 

포장은 몰테일보다 깔끔하네요.

 

 

이건 제가 사용할 놈입니다.

 

 

조카시계입니다.

나름 나토밴드도 이쁜거 같은데 가죽으로 바꿔달라고 해서 바로 교체들어갔습니다.

 

 

교체할 시계줄과 원판샷입니다. ㅎ

 

 

 

 

후다닥 질줄 후 모습..... 교체해보니 나름 이쁘네요. ㅋ

조카가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구입한 제시계의 착용샷!!!!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좋네요.

전투용으로 막 사용할예쩡입니다. ^^

by 누워서뜨는락현 2015. 3.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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