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추억의 80년대 홍콩영화인 부귀열차입니다.

이시절 성룡,원표,홍금보 영화는 거의 빠짐없이 다 보았는데 몇안되는 못본 홍콩영화가 부귀열차라 구입할 기회만 노리던중 마침 예24 일일특가로 풀려서 구입을 했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제목과 인물사진들이 양각처리되었습니다.

성룡빼곤 그당시 웬만한 홍콩배우들은 총 출동한 표지입니다.

오리지날포스터를 아트웍으로 사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

풀슬립케이스 후면...

홍금보가 역시 양각처리되었습니다.

캐이스 측면......

의미없는 한정판 777장중 133번째입니다.

블루레이케이스 전면입니다.

블루레이케이스 후면....

케이스 펼친모습.....

케이스 내부 구성입니다.

케이스 내부디자인입니다.

포스트카드 8종입니다.

블루레이.....

추억이 많은 80년대 홍콩영화에 화려한 캐스팅으로 그당시 활동한 홍콩배우들은 거의 다 볼수있어서 감회에 젖으면서 시청했습니다.

역시나 고질적인 DVD업스케일링수준의 화질은 아쉬운 부귀열차입니다.

영원한 저의 따거이자 우상인 성룡행님의 작품은 거의 DVD로 소장중입니다.

블루레이로 포춘스타 작품들이 재출시 되었지만 화질이 DVD와 별차이없는 업스케일링수준이라 중복구매는 피하고 넘어갔으나 비룡맹장은 미소장에 응몰에서 일일특가로 풀렸기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개봉당시 오리지날 포스터를 표지로 정한것은 무척 맘에 듭니다.

깨알같은 성룡의 싸인도 우측하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

777장중 213번째입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케이스 후면...

케이스 오픈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동봉된 포스트카드 1~4번입니다.

포스트카드 5~8번 입니다.

포스트카드 후면.....

성룡행님 영화는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지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만드는 최근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면서 전성기시절의 성룡행님 영화를 예전처럼 마냥 편하게 보질못하고 애잔함을  느끼게 는것이 서글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