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자체도 모르고 구매의사도 전혀 없던 블루레이지만

DP에서 많은분들의 호평과 극찬에 팔랑귀가 되어버려 예구한 예언자입니다.

스틸북이 아니라 그런지 평화롭게 예구했으며 아직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드케이스 전면입니다.

영화를 모르니 포스터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

2009년 칸영화제 그랑프리 로고만 눈에 들어옵니다.

 

하드케이스 후면입니다.

 

하드케이스 측면......

 

킵케이스 전면입니다.

 

킵케이스 후면....

 

케이스 오픈입니다.

2종엽서와 포스터, 소책자가 동봉되어있습니다.

 

킵케이스 내부입니다.

내부속 자켓을 외부로 변경할수 있게 양면자켓 디자인입니다.

 

영화 블루레이입니다.

 

한정판에 구성된 엽서2종 전면입니다.

 

엽서2종 후면입니다.

첨엔 싸인인줄 알았는데 영화명을 배경에 깔아놓거네요.

 

포스터입니다.

케이스안에 동봉되어 작을줄 알았는데 펼쳐보니 크기가 상당합니다.

 

마지막으로 동봉된 16P 소책자입니다.

 

호평에 이끌려 뜻하지 않게 구입한 한정판이지만

깽스터와 느와르 장르를 좋아하기에 기대가 큰 영화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1. 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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