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이 아니라 널널하게 구입할줄 알았던 언더워터이지만 역시나 예구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품절된 스틸북입니다.

 

쿼터띠지 전면입니다.

The Shallows(얕은곳)를 언더워터란 황당한 제목으로 변경한것이 어이없습니다.

 

띠지 후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다 펼쳐보면 전후면이 하나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상당히 멋있는 아트윅으로 변합니다.

깨알같은 갈매기 한마리... 영화보시면 압니다. ㅋ

 

스틸북 내부입니다.

소니픽쳐스 블루레이 홍보물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아트윅입니다.

전면과 반대로 심해에서의 장면이 들어있습니다.

 

블루레이입니다.

 

상어가 나오는 공포물은 식상해서 안보는데 언더워터는 다른영화와 달리 설정이 신선했고 평도 좋아서 보고싶은 기대작이었는데 스틸북도 영화에 어울리게 디자인이 넘 잘 나와서 여러모로 뿌듯함을 안겨진 스틸북입니다.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력에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데드풀 부러운놈..개객끼!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1. 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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