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예판날 응몰 초기 오류결제... 램프몰 오류결제 등... 난관도 많았지만

응몰의 예판이 시스템 오류인지 예정시간보다 7분정도 늦게 뜨는 바람에 운좋게 겟한 스틸북입니다.

운좋게 겟해서 인지 배송도 곱게 오진 않았네요.

해외배송도 아닌놈이 무려 5일이나 걸려 도착했습니다.

이틀정도 택배사와 싸움을 한 끝에 받았습니다.

망할 KG로직스택배.... 평생 저주하리라....

험난한 여정을 거치고 도착했지만 다행히 양품으로 도착했습니다.

김치DVD 한정판 스티커입니다.

풀슬립케이스 전면입니다.

부분적으로 펄이 들어가있어서 빛을 받으면 색상이 화려해집니다.

후면부에 부탁된 전면 띠지입니다.

풀슬립케이스 후면입니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반짝반짝 거립니다.

풀슬립케이스 측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출시전 사진상으론 심심해 보였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바탕색이나 디자인등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이상한 상형문자와 기호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스틸북 펼친 모습.....

전면과 후면의 조화가 깔끔하게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틸북 오픈....

케릭터 포토카드와 팜플렛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모습입니다.

상형문자를  해석해 보고싶어집니다.

2D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한정판에 수록된 케릭터 포토카드 1 ~ 3 입니다.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면이 코팅이 되어있어 상술로 억지로 끼워준 시빌워 포토카드완 차원이

다른 퀄을 보여줍니다.

아포칼립스 스틸북에서 가장 맘에 드는 구성품이었습니다.

1~3 포토카드의 뒷면입니다.

4, 5 포토카드 전면입니다.

4, 5번 포토카드 후면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치DVD 넘버링카드입니다.

900장중 508번째 한정판입니다.

영화적 완성도와 다르게 스틸북 완성도는 높아서 보람을 느낄수 있는 한정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