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론 첫 지브리애니입니다.

2000장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지만 완판이 안되고 잊을만 하면 특가로 자주 뜨는데도 재고가 남은 비운의 작품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의 주범인 일본이 피해자인듯 묘사되는 내용에 따른 반감이 많이 작용한거 같지만 추후로 출시예정인 루팡3세의 출시마저 불투명해져서 아쉬움이 남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더 블루 한정판 스티커입니다.

 

디지팩 케이스 전면입니다.

자석형태로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디지팩케이스 후면입니다.

 

2000장중 918번이네요.

 

디지팩 측면입니다.

 

디지팩을 펼친모습입니다.

 

한정판 구성물인 소책자입니다.

 

소책자 내용입니다.

지브리애니와 반디물의 묘에 대한 소개등이 내용입니다.

 

넘버링카드입니다.

 

필름북마크 입니다.

 

필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성품입니다.

 

필름상태 근접샷입니다.

 

오리지날 포스터카드 2종 전면입니다.

 

포스트카드 후면입니다.

 

블루레이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의 피해자 코스프레 애니란 비난과 동시에 그냥 반전영화란 평가도 받는 논란의 작품이지만

직접 감상하고 내용에 대한 평가를 하고싶었고 지브리애니 첫구매작에 의미를 많이 담은 작품입니다.

다만 해외판권이 있는 작품중 하필 반딧불의 묘의 우선 출시로 인해 판매량에 악영향을 끼쳐 추후 작품들의 출시가 불투명한점이 많이 아쉬운것 어쩔수가 없네요.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성 출시를 기원해 봅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6. 11. 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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