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예판전쟁의 시작이었던 라이프 스틸북입니다.

극장관람을 놓친 영화이며 좋아하는 배우들이 3명이나 출연해서 기대했던 영화이기에 출시되기만을 고대하며 예구를 했습니다.

 

케이스 렌티효과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렌티큘러중 효과가 가장 뛰어나고 좋습니다.

영화적 분위기를 나타내는 공포감을 극대화된 효과로 잘 표현해주는거 같습니다.

관심없던 사람들로 이 렌티큘러 보여주면 허걱 하며 놀라네요.

 

케이스 후면입니다.

 

케이스에 부착된 블루레이 설명 띠지입니다.

 

넘버링카드입니다.

800장중 187번째네요.

 

스틸북 전후면입니다.

 

스틸북 펼친모습....

 

스틸북 오픈....

 

스틸북 내부아트웍입니다.

 

 

블루레이.....

 

한정판에 동봉된 케릭터카드 5종입니다.

 

비슷한 소재의 걸작들이 이미 나와있어 신선한 느낌은 없었지만 라이프만의 긴장감있는 심리묘사와 특히 엔딩의 여운이 찐하여 만족하며 시청했습니다.

그래비티와 에이리언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7. 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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