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케이스버전을 소장중이지만 스틸북버전을 소장하고파 중복구매한 장고입니다.

초기스틸북 버전을 못구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새로운 아트웍으로 출시를 해서 쾌재를 부르며 예구를 했습니다.

물론 힘든 예판전쟁을 치른것은 부록입니다. ㅋ

 

밀봉을 해제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띠지 전후면입니다.

 

스틸북 전후면입니다.

유광처리 되어있으며 제목은 음각처리 되었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

 

스틸북 내부입니다.

출시예정 타이틀 속지와 블루레이가 들어있습니다.

 

내부 아트웍입니다.

 

블루레이....

 

하드케이스 버전과의 비교입니다.

 

초기 스틸북버전도 멋있지만 새로 출시된 스틸북 아트웍과 퀄리티도 좋아서 햄볶는 중복구매였습니다.

장고스틸북 구매로 타란티노작품들 스틸북으로 재구성해야할 험난한 여정이 다가올거 같습니다.

 

by 누워서뜨는락현 2017. 2. 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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