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혀니의 취미공간

올해 기대작이였지만 북미의 흥행참패와 혹평으로 인해 스틸북의 인기가 다른 대작과 다르게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예구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품절된 스틸북입니다.

스타트렉팬으로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이 구매예정이었고 극장에서 놓친 영화라 힘들게 예판전쟁에서 쟁취한 타이틀입니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제이라버전은 너무 심플하고 심심해서 케릭터버전으로 선택했습니다.

따근따끈한 밀봉인 상태의 모습입니다.

쿼터 띠지 전면입니다.

쿼터띠지 후면입니다.

스틸북 전면입니다.

제목이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80년대 구작의 디자인과 비슷해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스틸북 후면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 마크가 역동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스틸북 펼친모습입니다.

영화평과 상관없이 스틸북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2D와 스페셜피쳐 블루레이입니다.

3D 블루레이입니다.

크게 기대안하고 감상을 해서 그런지 장점만 보여 전편보단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번편의 흥행참패로 후속편이 불투명하지만 다시 쌍제이가 복귀를 해서 죽어가는 시리즈 부활되기를 기원해봅니다.